뭐 Gonzo 야랄옘병 OSR, 아니면 별 이상한 해괴한 세팅의 요상한 캐릭터 와바박 나오는 세션 돌릴 때...


  예를 들면 어드벤처 타임이나 피어 앤 헝거나 Hylics같은 작품의 분위기, RPG 서적으로 치면 트로이카나 Broodmother SkyFortress, Rifts, The World of Synnibarr, Sorcery & Super Science!, DCC, MCC, 위어드 프론티어, 기타 OSR 이상한 와라랄라이 게임을 하거나 네가 디앤디 5판을 마스터링 하는데 코끼리가 끄는 마차 두개를 롤러 스케이트로 탄 눈에서 빔을 쏘는 티라노사우르스 같은 것을 적으로 내는 사람이거나 한다면 말이다.


  적 이미지를 어디서 가져와야할까? 라는 고민을 할 때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은 그냥 이상한 PNG 파일들을 적당히 기워붙여서 똥같은걸 던져두거나 대충 알아서 상상하세요 하면서 텍스트를 써두거나 직접 그려서 넣을텐데... 인스피레이션을 얻기에도 좋고 토큰 등으로 넣기도 좋은 그림들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특촬물 컨셉 아트들이에요.






  또 다른 좋은 요소로는 Antonio Bernal Romero의 그림이나 Karel Thole의 그림,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삽화, 요런거 뒤져보거나 대충 움베르토 에코의 추의 역사 한권 사놓고 대충 슥 훑어보고서 아 이 그림 좀 괜찮은데 싶으면 쓱 출처 보고서 그 화가 그림 쏙쏙 보고 쓰고 하면은 참 좋습니다. 아님 지금 언급된 그림들 핀터레스트에서 훑어보다보면 분위기 괜찮은 그림들 쫘좌작 나올거에요.


  하지만 결국에는 직접 그려야 하는 때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