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몬스터/악당의 역할은 주인공에게 멋지게 죽어주는게 역할이다 몬스터는 강하면 안된다 라고 하고
나는 시련이 있어야 강해지는거다 프롬 게임/다키스트 안해봤냐 이런류 게임은 잡몹도 재앙이다 위기 속에서 성장과 서사가 있는거지 위기가 없으면 서사가 있겠냐 이런 의견이라 의견이 넘우 갈려서 힘드러 8ㅁ8
댓글 20
분위기에 따라 갈리겠지만은 전적으로 DM 본인이 DM이라면 DM의견을 존중하고 그런 분위기를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함,
친구에게는 아쉽긴하지만 작성자하고 성향이 안맞는다면 계속하기 어렵다고 해야한다고 생각함.
익명(112.171)2024-08-26 06:42
답글
SilverWolf(silverwolf9010)2024-08-26 09:24
난 적당히 앞에서는 자원빼다가 중요한 전투는 한두명 정도 눕는 전투를 선호. 죽일 생각은 없는데, PC들 입에서 어 씨 겨우 이겼네 소리는 나오게 하는편
익명(locker1111)2024-08-26 09:46
서로 마음 안맞는 사람이랑 하는 것만한 고통이 없음
익명(106.255)2024-08-26 09:52
취향차이긴 하지만 난 전자쪽이다 보니 친구쪽이 이해간다
익명(39.118)2024-08-26 10:33
난 전자네
ㅁ맘ㅁ(lbsoflbsk)2024-08-26 11:07
난 후자.. 어려운 상황에서 몸비틀면서 어떻게든 상황 해결하는게 재밌더라
익명(699w9qmki19)2024-08-26 12:56
난 후자쪽이라 그런지 전자라고 하는 사람들 존나 이해가 안가노...예를 들어서 듣보잡 오우거를 때려잡았다. 걍 오우거인거임. 근데 그 오우거가 서사가 있고 그럴만한 난이도의 전투가 있다면 정말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주사위 딸깍 잡았네요. 아 피했네요 이거랑 뭐가 다름?
익명(218.149)2024-08-26 12:58
답글
모~~~~든 전투가 빡셀 필요는 없지만 너무 원 패턴은 물리잖아 특별한 기믹이 있거나 서사가 있는 강력한 적을 상대해서 분위기를 전환하고 다시 원패턴으로 돌아가는식의 굴곡이 있는게 더 재밌지 않아?
익명(218.149)2024-08-26 13:00
답글
주사위 딸깍 잡았네요 피했네요가 '멋있게' 죽는 게 아니잖아. 날 잡아서 절벽 아래로 던지려던 오거의 손목에 칼을 박아서 매달린 다음 칼을 버리고 얼굴에 붙어서 단검을 뽑아 머리를 퍽퍽 찔러대면 죽어줘야지
ㅁ맘ㅁ(lbsoflbsk)2024-08-26 13:12
답글
ㄴ오우거한테 붙잡혀서 절벽 밑으로 던져질 뻔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기지를 발휘해서 겨우 이긴거면 후자 아니냐??
익명(699w9qmki19)2024-08-26 13:34
답글
그게 데이터로 표현이 되냐 안되냐의 입장차이인듯? - dc App
O3(hcshin0612)2024-08-26 14:33
답글
그게 위기인척 하는 그저 묘사일 뿐인지, 실제로 위험한 것인지가 다른거지 - dc App
123호(r3p1ica)2024-08-26 14:51
답글
나 스펙 20렙 파이터 섹스맨 적 오우거 12렙 이게 묘사가 맛있다고 하더라도 전투에서 와...시바 진짜 잘못하면 죽겠는데? 하고 주사위 하나 하나에 일비일희 오가는 그 맛이 없잖아.
익명(218.149)2024-08-26 20:17
답글
결론적으로 적이 나를 이길수도 있는 대등한 적이냐, 아니면 꽤 강하긴 하지만 나를 이길수는 없는 스펙이냐 이거의 차이일거 같은데 내가 주사위를 개억까를 여러번 당하지 않는 이상 질수가 없는 상대라면 나는 긴장감이 없어서 계속 그런식으로 이어진다면 하차할거 같음.
내가 선호하는건 오히려 우리가 도전자 입장이어서 우리가 잘해야만 이길수 있는 그런 전투를 해서 이기는게 재밌음. 물론 모든 전투가 그러면 피로도가 높으니까 쉬운 전투와 어려운 전투의 비율을 잘 조절하는게 좋지
익명(218.149)2024-08-26 20:24
핵앤슬래쉬랑 프롬겜 취향이 다른거지
익명(commit3412)2024-08-26 16:49
둘다 적당히 섞어
니즈 아예 못 안맞춰주고 모든 전투가 고난인건 개에바임 - dc App
ㅇㄴㅇㄹ(mdmdmdmd0108)2024-08-26 20:10
몬스터가 강한데 내 PC가 멋있게 해치우면 짜릿함...
몬스터의 강약 자체보다 PC가 멋있게 활약할 수 있냐 일 수도 있고... 극단적으로 가면, 강한 적을 내놓고 위기를 고조하되 수치(주사위 결과)를 적절히 조정해서 드라마틱하게 쓰러지게 할 수도 있음.
익명(183.104)2024-08-26 21:25
잡몹전에서 리소스 소모는 있어도 시간 빨리는 건 싫고, 보스전에선 좀 어렵고 시간 빨려도 괜찮은지라 둘을 적절히 섞어 쓰는 게 좋더라
익명(121.180)2024-08-26 21:47
다만 마스터 중에서 플레이어들이 시트를 찢을때 "내가 이겼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즐겁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분위기에 따라 갈리겠지만은 전적으로 DM 본인이 DM이라면 DM의견을 존중하고 그런 분위기를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함, 친구에게는 아쉽긴하지만 작성자하고 성향이 안맞는다면 계속하기 어렵다고 해야한다고 생각함.
난 적당히 앞에서는 자원빼다가 중요한 전투는 한두명 정도 눕는 전투를 선호. 죽일 생각은 없는데, PC들 입에서 어 씨 겨우 이겼네 소리는 나오게 하는편
서로 마음 안맞는 사람이랑 하는 것만한 고통이 없음
취향차이긴 하지만 난 전자쪽이다 보니 친구쪽이 이해간다
난 전자네
난 후자.. 어려운 상황에서 몸비틀면서 어떻게든 상황 해결하는게 재밌더라
난 후자쪽이라 그런지 전자라고 하는 사람들 존나 이해가 안가노...예를 들어서 듣보잡 오우거를 때려잡았다. 걍 오우거인거임. 근데 그 오우거가 서사가 있고 그럴만한 난이도의 전투가 있다면 정말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주사위 딸깍 잡았네요. 아 피했네요 이거랑 뭐가 다름?
모~~~~든 전투가 빡셀 필요는 없지만 너무 원 패턴은 물리잖아 특별한 기믹이 있거나 서사가 있는 강력한 적을 상대해서 분위기를 전환하고 다시 원패턴으로 돌아가는식의 굴곡이 있는게 더 재밌지 않아?
주사위 딸깍 잡았네요 피했네요가 '멋있게' 죽는 게 아니잖아. 날 잡아서 절벽 아래로 던지려던 오거의 손목에 칼을 박아서 매달린 다음 칼을 버리고 얼굴에 붙어서 단검을 뽑아 머리를 퍽퍽 찔러대면 죽어줘야지
ㄴ오우거한테 붙잡혀서 절벽 밑으로 던져질 뻔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기지를 발휘해서 겨우 이긴거면 후자 아니냐??
그게 데이터로 표현이 되냐 안되냐의 입장차이인듯? - dc App
그게 위기인척 하는 그저 묘사일 뿐인지, 실제로 위험한 것인지가 다른거지 - dc App
나 스펙 20렙 파이터 섹스맨 적 오우거 12렙 이게 묘사가 맛있다고 하더라도 전투에서 와...시바 진짜 잘못하면 죽겠는데? 하고 주사위 하나 하나에 일비일희 오가는 그 맛이 없잖아.
결론적으로 적이 나를 이길수도 있는 대등한 적이냐, 아니면 꽤 강하긴 하지만 나를 이길수는 없는 스펙이냐 이거의 차이일거 같은데 내가 주사위를 개억까를 여러번 당하지 않는 이상 질수가 없는 상대라면 나는 긴장감이 없어서 계속 그런식으로 이어진다면 하차할거 같음. 내가 선호하는건 오히려 우리가 도전자 입장이어서 우리가 잘해야만 이길수 있는 그런 전투를 해서 이기는게 재밌음. 물론 모든 전투가 그러면 피로도가 높으니까 쉬운 전투와 어려운 전투의 비율을 잘 조절하는게 좋지
핵앤슬래쉬랑 프롬겜 취향이 다른거지
둘다 적당히 섞어 니즈 아예 못 안맞춰주고 모든 전투가 고난인건 개에바임 - dc App
몬스터가 강한데 내 PC가 멋있게 해치우면 짜릿함... 몬스터의 강약 자체보다 PC가 멋있게 활약할 수 있냐 일 수도 있고... 극단적으로 가면, 강한 적을 내놓고 위기를 고조하되 수치(주사위 결과)를 적절히 조정해서 드라마틱하게 쓰러지게 할 수도 있음.
잡몹전에서 리소스 소모는 있어도 시간 빨리는 건 싫고, 보스전에선 좀 어렵고 시간 빨려도 괜찮은지라 둘을 적절히 섞어 쓰는 게 좋더라
다만 마스터 중에서 플레이어들이 시트를 찢을때 "내가 이겼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즐겁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