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대해서는 작가를 사람이 아니라 작품 짜내는 젖소로 보는 거 같다는 평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애초와 독자와 작가의 관계는 작품으로 연결되는 거지, 작가에 대해 그 이상의 연결까지 가져야 하는가 싶었는데
좀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위의 평이 하고 싶은 말은 작가가 한명의 사람으로서 의견개진을 하는 것을 막는 게 독자가 할 짓이냐, 라는 뜻인 것 같기도 함.
다른 내용 섞지 말고 이 주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거기에 대해서는 작가를 사람이 아니라 작품 짜내는 젖소로 보는 거 같다는 평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애초와 독자와 작가의 관계는 작품으로 연결되는 거지, 작가에 대해 그 이상의 연결까지 가져야 하는가 싶었는데
좀 지나고 생각해보니까 위의 평이 하고 싶은 말은 작가가 한명의 사람으로서 의견개진을 하는 것을 막는 게 독자가 할 짓이냐, 라는 뜻인 것 같기도 함.
다른 내용 섞지 말고 이 주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보통 팬으로서 실망하는거지 팬이 아닌 사람은 신경 전혀 안씀.
잘못 입털다가 작품까지 망하는 수가 있어서 그러는ㄴ듯
보통 팬으로서 실망하는거지 팬이 아닌 사람은 신경 전혀 안씀. (2)
뭠마- 난 키노의 여행도 꽤 계속 샀다-
팬이니까 작품이 흥하길 바라고 작가가 흥하길 바라고 사랑받길 바라는거임. 그래서 걱정하는 거고. 나는 성우도 작가도 전혀 애정이 없기때문에 그러거나 말거나임. 나무위키에 매다는 것도 좀 이해가 안가더라.
뭐 표현의 자유를 고려하면 독자가 막을 권리도 작가가 하지말하야할 의무도 없지. 그냥 작가는 상업적 이해관계, 독자는 감상의 편의상 판단하는거고..
다만 A를 말하던 사람이 완전히 상반되던 B라는 작품을 쓰면 가식이라고 느끼고 애정이 끊어지는 일은 많지
(키노의 여행이라던가)
설령 동기가 순수한 걱정이라 해도 주제 넘은 오지랖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