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친목을 경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집단 외부에 대한 배타성이 아닐까.
익명(175.223)
2016-02-16 12:38
추천 1
근데 요새 보면 친목을 경계한다 해놓고 배타의 수준을 넘어서 집단 외부에 대해 공격성부터 드러내는 것이 많이 보인다. 물론 그게 인간 본성이고 내로남불이라는것도 알고, 윗동네마냥 집단의 유지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판단할수도 있다는 건 알겠다만. 애초에 그럴 거면 친목을 경계하자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다.
싫으니까 모욕해도 정당하고, 지금 내편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격해도 된다? 그게 절대악이라고는 하지 않겠다만, 이러한 것들이 당연시되는 사회 아래서는 대체 배타를 경계하는 친목경계는 뭔 필요와 뭔 정당성 아래 성립된다는 말인가?
진짜 모르겠으니 좀 알려줘...
이게 뭔 소리지. 티알갤은 티알갤내 병신도 가차없이 공격하는데여
일단 울먹이지 말고 글부터 다시 정리해서 써올려봐 ㅇ읽어줄게
고귀하신 분께서는 결과가 좋다면 논리의 비틀림 따위야, 적을 설정하고 선동, 비난, 배척하는 과정으로 분노하게된 인민들만 속이면 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이죠.
1.친목 경계 이유는 친목이 거지는 배타성이다. 2.근데 정작 경계하자는 놈들은 배타의 수준을 넘고 있다 3.친목 경계......?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