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새 보면 친목을 경계한다 해놓고 배타의 수준을 넘어서 집단 외부에 대해 공격성부터 드러내는 것이 많이 보인다. 물론 그게 인간 본성이고 내로남불이라는것도 알고, 윗동네마냥 집단의 유지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판단할수도 있다는 건 알겠다만. 애초에 그럴 거면 친목을 경계하자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다.

싫으니까 모욕해도 정당하고, 지금 내편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격해도 된다? 그게 절대악이라고는 하지 않겠다만, 이러한 것들이 당연시되는 사회 아래서는 대체 배타를 경계하는 친목경계는 뭔 필요와 뭔 정당성 아래 성립된다는 말인가?

진짜 모르겠으니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