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 경험담.
관전갔던 TR팀에서 마스터가
"키 158에 몸무게 48킬로그램의 귀염상 글래머 여성 플레이어들만 받아서 마스터링 돌리고 싶은게 제 꿈입니다."
라고 말한적이 있었음.
그 테이블에 여성 플레이어도 두명인가 앉아있었는데...
네이버 티알클 카페 유명인임. 준운영진정도...
운만 떼도 누군지 알 사람들이 많을거같아서 이정도만.
생각난 경험담.
관전갔던 TR팀에서 마스터가
"키 158에 몸무게 48킬로그램의 귀염상 글래머 여성 플레이어들만 받아서 마스터링 돌리고 싶은게 제 꿈입니다."
라고 말한적이 있었음.
그 테이블에 여성 플레이어도 두명인가 앉아있었는데...
네이버 티알클 카페 유명인임. 준운영진정도...
운만 떼도 누군지 알 사람들이 많을거같아서 이정도만.
제 앞으로의 알피지 인생을 걸고 실화입니다.
꿈은 꿈으로.
어째서 그게 대상화지? 남자 여자를 치환해서 들어도 전혀 기분 나쁘지 않은걸?
아예 그냥 성별/외모 얘기는 하면 안되는건가..
플레이어는 마스터의 기쁨조가 아니기 때문이지 뭐. 플 하러 모였지 외모 품평 받으러 모였나-
하지만 숏컷 미소녀들과 함께 플을 하고 쉽다...
키 180cm 몸무게 70kg의 잘생긴 근육 남성 플레이어들만 받아서 마스터링하고 싶은게 제 꿈입니다 이런건가?
1.252//trpg 팀원에 외모를 따지는게 이상하지 않음?
trpg를 무슨 소개팅이나 미팅으로 아는 건 아니겠지
만약 그냥 아무 사심없이 알피지만 엄근진하게 할거면 팀원들이 어떻게 생겼건 아무 상관없음.
키 158에 48키로에 귀염상 글래머 트롤러/룰치킨/먼치킨/조용한 암살자/탈주범들을 PC로 받아도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근데 자기 이상형인듯한 신체조건에 예쁜 여성이라고 특정지었다면 뭘 하려고 그런 사람들만 모으려고 할까
농담조지만 대상화가 아닌 건 아니지
농담이었겠지만 파고 들면 이상한 발언들 많음. 대놓고 이러는 거 말고도 일상 대화 속에서도 많지.
백인 마스터가 동양인과 흑인 플레이어 앞에서 순수 코카시안 플레이어들만 모아서 플레이하는게 꿈이라고 말하면 그건 당연히 인종차별이겠지.
물론 언PC한 이야기일지라도 그것을 농담으로 수용하는 사람끼리는 문제 없다. RPG는 사적인 교류니까. 하지만 이렇게 유출되는 걸 보면 수용하지 못한 사람이 있나보군.
여초든 남초든 한쪽 성별이 몰리면 쉽게 일어나는 일임.
외모가 어떻든지 상관없으니까 오히려 외모 얘기도 별 상관없는거 아닌가요?ㄹ
1.252/'꿈'이라잖음. 외모가 상관 없으면 그게 꿈이 아니었겠지.
못생긴거보단 이쁜게 좋은거 맞잖음. 못생긴애들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가 없는 본능임.
물론 실제 꿈은 아니겠지. 그냥 흔한 개드립일거라고 봄. 다만 누군가는 들으면서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겠지.
지금 글쓴분이 이상하게 생각한거잔음. 머 다른데서 이미 이얘기 나왓는지는 모르겟지만
못생긴거보단 잘생긴게 좋은거 맞음. 못생긴 애들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가 없는 본능임. 그러므로 알피져는 팀을 구하지 못했다고 한다.
1.252//본능이지. 하지만 그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순간 이렇게 익명으로 죽창맞을 책임도 지는것
그러니까 요점은 진심이 아닌 흔한 개드립도 누군가는 들으면서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다 이거임. 외모 얘기랑 별 상관 없는게 아니잖음?
길가다 옷을 짧게 입은 여자를 보면 야하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수 있지만 자기 동행에게 저 여자 꼴린다고 말하면 평가 쓰레기되는것처럼.
꼴린다고 말하면 쓰레기됨? 동행이 누구냐에 따라 다른듯
본능도 인정하고 책임도 인정하면 결국 다수결로 빠질수밖에 없는데 흠 그건 좀 아닌듯
일단 나라면 그런 말 한 사람 양아치라고 생각할듯.
머 님은 이런글 쓰시는 분이니까 그럴거 같긴함
쓰레기됨 ㅇㅇ 물론 동행이 누구냐에 따라 다른데 보통은 근묵자흑.
사람은 본능이 다가 아닙니다. 강간해놓고 남자의 본능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하면 없던일이 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쓰레기 안된다면 그냥 옆에있는 동행도 수준이 똑같은것
님들 왜케 극단적임 드립이랑 강간을 비교하다니 ;
난 그런적 없는데.
그럼 님들말고 님
영국에서 최근 거리의 플러팅을 혐오 범죄로 단속하기로 했다던가 하더군.
1.252//실제로 있던 일을 예시로 들자니 극단적이 되었네요.
본문에서 한건 일정한 대상을 노리고 한 말이 아니잔음
법제적으로 처리되든 안되든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는 발언들이란건 인지해야지.
그 여성플레이어들이 기분나빳나? 난 반대로 생각해도 전혀 기분나쁘지 않음. 그분들이 기분나빴다면 그건 개인적인 수용치의 차이지 이성혐오적인 무넺는 아님
1.252//특정 대상을 지칭한 말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기분이 나쁠 수 있지. 메갈이 한남충은 다 죽여서 바다에 버려야한다고 말하거나 일베충이 전라도 홍어들은 다 파묻어야 한다고 말하면 기분이 나쁘듯.
심지어 그 불특정 대상에 포함이 안된 사람도 기분나쁠 수 있는거임. 내가 그랬듯.
그 두사람이 기분이 나빴어도 나빴다고 할 수 있었겠음? 이 판 좁은거 다 아는데
211.110//그 당시에 여성 플레이어들은 무표정하게 그냥 듣고만 있었던걸로 기억함. 남성 플레이어들도 별 반응은 없었고. 다 같이 웃자고 한 드립은 절대 아니었음.
요즘이야 티알피지계에서 활동 안하고 지인들이랑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진거지 보통은 이거 하면 다 같이 아는 사람들인데, 사이 안좋아도 앞에서는 안 좋지 않았던 척 해야하는 게 여자고 남자고 마찬가지 아님? 하물며 같은 팀이면..
그건 지칭어를 멸시하는 표현이자나. 이건 띄워주는 표현이고. 님이 기분나쁜건 굉장히 민감한거임.
그래서 기분 나빴는지 안나빳는지 모르자나.
그 여성 플레이어들이 저 수치에 입각했을지 안했을지 모르지. 띄워주는 표현이 아니지.
아니 하긴 그사람들이 기분나빳다고해서 하면 안될말도 아님.
말을 하든말든 상관 없는데 뒤에서 엄청 까이겠지..
그 여성플레이어들이랑은 상관이 없자나 ㅡㅡ;; 걔네보고 한 소리가 아니자나. 아니 혹시 그분들이 다 못생겼던거임? 그래서 저격으로 비춰졌던거? 내가 그자리에 없었으니 알수가잇나
1.252//그게 무슨 상관이겠음. 그냥 나는 마치 마스터가 여성 플레이어들을 하렘처럼 거느리는게 로망인것처럼 말하는게 성차별적으로 느껴진건데.
잘 이해가 안되면 회사 사장이 자기 비서 뽑을때 얼굴보고 뽑는다고 생각해보셈.
깜짝이야 trpg판에 저런말을 입밖으로 내서 하고 다니는 사람이 존재함? 판 안엎은 여자들이 성녀신듯
1.252/왜 상관이 없어 플레이어를 저 조건으로 뽑는게 꿈이라는데 이미 뽑힌 사람으로서 저기에 조건이 부합해도 기분이 나쁘고 저기에 조건이 부합 안해도 기분이 나쁘지.
비서직의 요건이 외모 몸매라니 그것도 충분히 차별임........; 제일 핫한부분을 이야기하고도 이상한걸 못느끼다니 대단하다
1.252/ 아니 놀자고 모인건데 왜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야하는거임???? 그분들 안못생겼으니 괜찮 그분들 못생겼으면 안괜찮인거면 진짜 코미디다
1. 비서뽑을떄 얼굴 몸매 보는거 맞다. 그리고 지원자들도 그걸 알고잇다. pc하지 않을지도 모르겟지만 최소한 고용인이나 피고용인이나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비서랑은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기분나쁠지도?
2. 그럼 기계적으로 티알만 딱 하고 끝내야되나? 티알 내에서는 그럼 무슨 말해? 잡담중에 해도되는 잡담이랑 하면 안되는거 기준은 뭔데? 무슨 규칙도 없는데 사회 합의에 의한거 아님?
1.252/얼굴 몸매 보는거 맞는데 지원자들이 그거로 빡쳐하는 것도 사실인데.
1.252/저기 그런 이야기 안해도 놀건 되게 많음.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님. 다만 뒤에서 까일껀 감수해야지.
1.252/ 끔직한 놈이 여기있네 잡담이야 할수있지 근데 헤헷 저는 몸무게 48키로인 여자가 좋아용 이런소리가 모두가 즐거워할 잡담임?? 왜 그딴 이야기를 내 귀로 들어야 하나 모르겠음 대화 주제 가려가면서 이야기하는건 초등학생도 알겠다
여기 헬조센 평균이 있네. 한국인에게 자유는 최소 100년은 일러요.
1.252 쟤는 그냥 다 알면서 모르는척 어그로 끄는거던가 아님 그냥 대가리가 빻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