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제가 있어,
두 형제 중 형은 용병부대의 리더격인 인물인데
동생은 그 형 다음 가는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긴 해.
(하지만 부대 내에서 가벼운 성격이라 어리게 보는 경향이 있거나 무시 당하긴 하다)
용병부대 체계는
각 소대가 있고 (예시 : 1소대 2소대)
별도로 운용하는 특무대가 있어,(그냥 소수의 별동대 혹은 유격대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
리더격인 형은 특정 소대에 속하지는 않고, 모든 소대를 총괄해서 지휘를 하는 입장이고,
기존의 각 소대에는 동생에 준하거나 비슷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있어. 기존 소대장들.
별동대 같은 경우에는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소대의 장급은 아니지만, 나름 엘리트, 베테랑들만 추려낸 느낌이야
동생의 역량으로 보았을 때는 일단 어느 한 자리의 대장 자리는 줘야 할거 같단 말이지
일단 1소대와 2소대는 크게 차이가 없는데
부대 안에서는 1소대를 더 상위로 쳐주는 분위기야.
보통 동생을 어디다가 둘까?
이건 서사를 봐야하는데 동생을 죽일거면 동생이 별동대 형을 죽일거면 동생이 1소대로 둘 다 안 죽으면 왜 이런 디테일한 설정을 넣었는지 반성해라
둘 다 죽일 거라 고민하는 모양이네
동생이 형을 죽이려고 시도를 할거야
삼국지의 ‘오’ 라고 생각해보자.. 리더가 손책이면, 1군단은 동생 손권에게 줘야할듯 별동대는 주유한테 맡기는게 좋을거 같고 - dc App
참모자리 주고 사실 뒤에서 몰래 조직한 사병조직 가지고 있었다고 하면 안됨? 너무 복잡해지나 - dc App
이 동생이 참모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만한 인재는 아니야 전투에서 분위기메이커 + 선봉대장 같은 느낌의 인재.
그냥 전투가 벌어지면, 팀원을 이용해서 승리로 만들 수는 있지만 ㄱ
작전 짜는건 아예 못함.
그냥 반 여포 반 스폰지밥임
비유하면 다들 나이프 들고 싸우는데 자기 혼자 쇠로 된 요요 휘두르고 기만하는 녀석이야
나히아 초대 올포원이네 1. 형이 총대장인가? O 2. 동생이 무시당하는가? O 3. 동생이 형을 죽이고 싶어하는가? O 형이 참모마냥 동생 데리고 다니면서 야망얘기하고 약간 세뇌식으로 지휘도 가르치고 전투도 가르치고 이러다가 형의 신념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이탈함과 동시에 형을 죽이려고 시도하는 거까지 하면 빼박이다
형은 동생을 1소대로 보내면 단원들이 낙하산이라고 욕할 것 같았기 때문에, 우선 동생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용병대 내에서의 영향력을 키워 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 2소대나 별동대에 배치한다. 그러나 동생은 '형이 나를 홀대해서 1소대장 자리를 주지 않았다'고 여겨 원망하기 때문에 형을 죽이고 용병대를 탈취하려 시도하지만, 정작 용병대는 형의 인품, 능력, 카리스마 등을 보고 들어온 사람들로 유지되는 조직이기 때문에 동생의 쿠데타는 결말이 예정되어 있다.
홀대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다양할 수 있고 동생이 쿠데타를 시도하는 이유도 다양할 수 있는데, 동생의 주변인들이 "1소대장 하실 분인데 못 한 걸 보면 지시에 문제가 있는 게 틀림없다" 같은 식으로 충동질하는 것도 재밌을 듯? 이거 내가 써먹어야겠다 아이디어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