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이나 OR이 전투, 휴식, 전투, 휴식, 전투, 휴식, 전투, 휴식, 전투, 휴식, 전투, 휴식... 만 하는 건 아니잖아?
중간에 소셜도 있고... 그 과정에서 설득을 하거나 협상을 하기도 해야 하는데.....
"돈"을 이야기하지 않으면 설득과 협상의 판정조차 할 수 없는 소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ㅋㅋㅋ
설득이나 협상을 진행할때 그 어떤 이야기를 해도 "이 NPC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하다가...
"돈 줄게" 라든가...
"금전적 이익을 볼 수 있을거야" 라든가...
"부자가 될거야" 라고 하면 "이 NPC가 솔깃하는 거 같은데요? 판정 굴려보시죠" 하는 시나리오 ㅋㅋㅋㅋㅋ
한두명 정도만 그러면 그게 그 캐릭터의 특징이려니.. 할텐데...... 모든 NPC가 그런식이니까.....
앞으로 어떤 NPC를 만나서 무엇을 설득해야 하든지,
그냥 무조건 "돈줄게" 하고 주사위만 굴리면 될 거 같아서... 재미없다 ^^;;;;;
NPC 중에서도 명예충은 있지 않을가
그 세계 어딘가에는 명예충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PC들은 명예충을 한명도 못 만났다 ㅋㅋㅋ
PL입장에서 그게 재밌다고 생각하면 문제될 것 없지. PL 입장에서 그게 식상하다고 생각하면 바꾸면 되는거고.
내가 PL인데 마스터한테 한번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그런 부분이 마음에 안들면 마스터한테 이야기해보는게?
근데 좀 너무 "징징징 내가 원하는대로 해줘 징징징징" 하는 거 같은 느낌도 있어서... 좀 이야기하기가 어려운것도 있어 ^^;;;;
종교쪽 사람들이나 그런플 좋아하는 사람 못만나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