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앰씹존나추운 설원의 중심부에서 단 하루만 피는, 서리 꽃잎을 가진 꽃’, ‘좆같이깊은 동굴, 미친놈같이 어두운 최심부에서 자란 종유석이 천 년에 한 번 떨어뜨리는 물방울’ 같은 초레어템 필요로 하면 또 몰라
Revivify 딸깍~ 하니까 개없어보임
뭐 1분 내로 죽은 따끈따끈한 시체에 결손 없어야 한다는 제약도 있긴 한데, 솔직히 이거 유명무실한 제약이잖음
전투때 죽는 거 << 어차피 뭔 짓거리를 해도 1분(10라운드) 내로 전투 끝남 = 남은 시간 동안 부활 딸깍 한다고 하면 그만임
300gp어치 다이아몬드? 솔직히 탐험 몇 번 하면 얻기 어려운 것도 아님
결손? 댄디하면서 분해라도 맞지 않는 이상 솔직히 이거 당할 일이 있나 싶음… 누가 팔다리 자르고 물어갈 수가 있는 룰이냐 이게
차라리 주문 레벨이라도 좀 높여 주면 좋겟음 3렙은 진짜 너무 짜쳐
근데 게임적인 허용이라고봐야지 그건
게임하다 시트찢겼는데 죽음의 무거움 그러면서 부활 다 막아버리면 PC들이 퍽이나 좋아하겠다
오히려 죽음의 가벼움이 더 문제라고 생각함 난 Revivify 딸깍 되는 시점에서 있던 위기감도 귀신같이 사라짐
리비비파이를 쓴다는 전제가 PC하나는 일단 무조건 누웠다는 소린데 그게 일단 위기임
부활이 되는데 왜 위기임 어차피 리비비파이 딸깍~ 하면 되는데 데스쓰로우가 쫄깃한 맛이 있겠음? 아무리 나빠도 300gp 날리고 끝인데
한 새끼가 데스쓰로우 계속 풀로 돌릴떄까지 누웠다면 그 인카운터가 만만한 인카운터가 아니었다는 소린데 뭔 헛소리임
그새끼 일으킬 여유도 없이 싸웠으면 한놈 더 누울수도 있는거고 그러고나서 어~ 리비비파이 쓰면되니까 쉬웠네요 소리가 파티 입에서 나올거같냐??
바로 그거임 부활이 없었으면? 이건 애미시발개좆된전투였을거란말임 pc 하나를 잃을까 말까 하는 전투니까 데스세이브 데드 2카운트를 달성했으면 남은 애들은 있는 자원 없는 자원 다 끌어다 쓰며 전투를 이기려고 할 거임 근데 부활이 있어서? 데드 몇카운트를 띄우든 아무 차이가 없음 죽으면 리비비파이 딸깍으로 일어나니까 데드 2를 띄웠다고? 엄 근데 캔트립 몇 대만 날리면 잡을 것 같으니까 그냥 죽고 리비비파이 쓰죠? 이게 뭐냐 이게 리스크를 말도 안 되게 줄여주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음
애초에 그건 의도한건데. 한명 불의의 사고로 눕는 것 정도는 패파2처럼 회전문 방지턱을 만들어둔것도 아니자너
뭔가 아주 착각하고있는데 한놈 누웠다는건 어쨌든 자원이 상당히 빠진다는거고 만만히 볼 상황이 아님 다들 어 좀 빡겜해야겠네 싶은 인카운터다 그건. 데드3카운트를 띄웠다는 것 자체가 전투가 녹록치 않았다고 이야기하는건데 그걸 개ㅈ되게 해줘야한다는게 미친소리임 하드코어하게 게임만들면 흥행ㅈ됌
개 ㅈ되게 하겠다는 게 아니라, 리스크가 너무 없다는 거임부활이 없다고 적 딜 다이스가 늘어나는 게 아니잖음? 있든 없든 난이도는 똑같음부활이, 적어도 리비비파이가 영향을 끼치는 건 전투가 (승리로) 끝난 이후의 이야기잖음?다른 건 그냥 그 과정에서 손에 땀을 존나 쥐는가 마는가임그리고 난 손에 땀을 존나 쥐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게 다임하다못해 1d20굴리고 1이 나오면 부활이 실패합니다! 라도 있었으면 될 거임아주 조그마한 리스크라도 리스크니까, 실패할 확률을 점칠 수는 없잖음?근데 리비비파이는 그럴 확률이 없음300gp, 6초, 1분 이내에 죽은 멀쩡한 시체 하나만 있으면 다갓 아버지가 판을 엎어도 똑같이 성공함아무런 리스크가 없다는 게 문제임죽음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니까
아니 그니까 뭔가 착각하고있는데 무조건 클리어는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는데 걔 그렇게 누워있는동안 인카운터는 조상님이 깨주시냐??
애초에 3레벨에 리비비파이를 들고다닌다는건 솔까 3레벨 주문목록이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실패에 대한 보험을 좀 더 신경쓴다는 거고 그정도면 리턴이 있어야지. 다른 주문 넣는게 전투 성공률은 좀 더 높을건데. 그리고 리비비파이를 쓰는 전투면 애초에 PC들 입에서 쉽다는 말이 절대 안나오는 전투인데 뭔 소리를 하는거임 이미 ㅈ될뻔한 전투였다고 리비비파이가 있는 목적이 그거임 ㅈ된 전투를 ㅈ될뻔한 전투로 바꿔주겠다
난 리비비파이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단적으로 이렇게 생각함. 너같은 애들은 어차피 리비비파이가 있든 없든 이게임을 함 근데 리비비파이 없으면 게임을 안할 애들은 있음.
아니 들어보셈 리비비파이가 전투 난이도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는 게 있음? 시발놈의 딜다를 올려주는가? X AC나 hp를 올려주는가? X 그럼씹아무튼뭔가도움을주는가? X, 누운놈 hp1로 살리느니 캔트립 한 대 치고 맘 리비비파이가 있든 없든 질 전투는 지고 이길 전투는 이긴다 이 소리잖음 근데 다른 건 pc가 영원히 죽나 마냐의 차이라고 오로지 긴장감이 달라지는거임
딱 응답해줌 아까 위에 단 댓글이랑똑같이 돌려줌 너같은 애 말 들으면 게임 망한다
그걸 긴장감이라 받아들이는 애는 어차피 긴장감 덜 해도 이 게임을 함. 왜? 하드유저다 그런 생각을 하면. 그러면 무조건 게임을 해 근데 그걸 불쾌감이라 받아들이는 애는 리비비파이 안 주면 게임을 안 해.
이런시발 지금도 절찬리에 망하고 있는데 그냥 좀 더 말아먹으라 그래
항상 명심해라 게임 흥행은 너같은 하드유저가 쥐고있지않다 너같은 애는 뭘 어케바꿔도 어지간하면 게임을 해요 근데 라이트유저 잘 달래서 게임하게 하는게 흥행의 주요키포인트임. 근데 부활있는게 낫겠냐 없는게 낫겠냐 ㅋㅋㅋㅋ 내 말 핵심은 항상 그거임
라이트 유저 챙길 생각이면 그냥 죽이질 마 ㅋㅋ 일룰은 아예 PC가 작정하는 거 아니면 죽을 상황이 없게 하는데 왜 굳이 PC가 죽을 상황을 만들어놓고 죽음을 병신처럼 무르는 주문이 있는 거임
나랑 완벽히 심상이 일치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