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메갈의 극단과 페미니즘의 관계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추천하는 책.
셸먼(ds62hg)
2016-07-20 16:41
추천 14
댓글 100
다른 게시글
-
어둑아 무시하지 말궇ㅎ[일반] 익명(175.223) | 16.07.20추천 0
-
알게모르게 사장님의 댓글이! [5][일반] 셸먼(ds62hg) | 16.07.20추천 7
-
어둑이 분대장 시키고 싶다 ㅋㅋ [4][일반] 소영이(50.168) | 16.07.20추천 0
-
텍섹이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거임? [11][일반] 익명(1.252) | 16.07.20추천 7
-
[턀 이야기 없다고 엠갤러가 그래서 쓰는 리뷰글] 로그 호라이즌 TRPG [3][일반] ㅋㅌㅅㅌ(218.49) | 16.07.20추천 2
-
어둑아 나랑 놀자[일반] 익명(175.223) | 16.07.20추천 8
-
아오....내가 봉인만 안 걸려 있었어도 티알 얘기로 싹 채워버렸을텐데 [2][일반] dd(125.130) | 16.07.20추천 0
-
여기 한페이지넘게 글올라오는동안[일반] 익명(1.252) | 16.07.20추천 0
-
어둑이 귀엽다 [1][일반] 익명(175.223) | 16.07.20추천 8
-
왜 여자와 아이 먼저 구해야 하냐고? [45][일반] 요아킴 감..(gleseda) | 16.07.20추천 9
내가 말한 게 바로 그 '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니까.
203/아니 그럼 알라딘을 까야지. 평을 적지 말라고 하던가..내가 3번의 경우도 말했잖아 어쩌라고?
메갈스러운 애들 옹호가 아니라 그러한 도덕적 흠결을 가진 부류 속에서,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이라니까? 실제로 아래서 그 관련으로 혼란을 겪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들고 와 추천한건데 뭥미.
아닠ㅋㅋ 왜 알라딘을 까? 이건 좀 뜬금 없네
203/평이랑 다르면 다르게 게시한 알라딘을 까야지. 그니까 내가 3번 경우 이야기 안했냐고요 ㅋㅋㅋ
'제2의 성'은 읽어 본 적 없지만 페미니즘 고전 추천해달라는 글에 '제2의 성'이 고전이라고 댓글 단 거랑 뭔 차이야?
셸먼/아니 그러니까 이 책 자체가 메갈을 붙일 게 아니라,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야기잖아. 저기 나온 '나쁜 페미니스트'들이 메갈처럼 그런 일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는게 궁금한건데. 이건 그런 사람을 옹호하는 책이니까.
아니. 평이랑 실제 책을 다르게 제시한 걸 가지고 뭐라 한게 아닌데요. 나도 저 책 안 읽어서 평이 실제 내용이랑 틀린지 아닌지 모르고. 그리고 자꾸 3번 얘기 하는데 난 3번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니 궁예질 자체가 문제라 말한다고 몇 번을 말해
나는 이 '나쁜'페미니스트가 페미니스트라면 항상 이성적이어야하고 엄근진하게 대처해야한다는 편견 자체를 비꼰거라고 생각하고 평도 그런 쪽으로 써있는데, 니 말대로라면 메갈같이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거잖음.
위에도 말했지만 미국에서는 엔디 워홀을 총으로 쏴 버린 애가 레디컬 페미니즘의 우상으로 추앙받은 시기까지 있었다. 그런 나라에서 나온 책이 어떤 걸 기대함?
203/아니 그러니까 3번에서 궁예질을 부정했잖아 내가 항상 2번이랬냐고 그럼 3을 왜 말했냐고..
셸먼/우리나라는 박정희가 우상으로 추앙받은 시기까지 있었는데..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냐..
3번이래봤자 결국 '내가 평 읽어보니 저런 내용이네.'에서 '뭐 아님 말고' 덧붙이는 수준밖에 더 되냐.
203/너가 말한 궁예질은 3을 안말하고 2가 맞다는거야..
뭔 당연한 소리를 하냐고 말하는 건데. 코타쿠에서 지금 메갈리안의 만행을 알리려는 한국인들의 덧글이 '우쭈쭈, 그거 가지고 페미나치라니 담엔 여자애들이 투표권이라도 달라고 하려나 보구나' 하고 비웃음 당하는 수준인데, 그럼 그 나라의 '나쁜 페미니스트'는 어떨것 같음?
아닌데요. 내가 분명히 말했는데. 그냥 '평대로라면'이라는 전제가 구리다고. 방금도 말했지만 거기다 아님 말고,라 덧붙인다고 달라질 건 없고.
셸먼/내가 궁금한건 메갈들이 '핑계'를 대는게 아니라 실제로 저 책이 래디컬 페미니즘을 옹호하는건지 아니면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이나 일체화(갈래가 없고 하나만이어야돼!)를 비판하는건지 궁금한거임. 전자랑 후자랑 전혀 다르잖아?
그게 궁금하면 읽어!
그걸 셸먼한테 물어보면 어떡함? 지도 안 읽어봤다느네. 그러니까 궁금하면 직접 읽으라고
203/평이 맞다 라는 게 아니잖음. 니가 말한 궁예질은 평이 맞아! 그러니까 내 말이 맞아! 이거지. 셸먼/코타쿠가 미국 페미의 전부임? 너 너무 트위터 리트윗되는 것들만 보는 거 아님?
애초에 내가 평을 읽은 곳도 메갈이 아니라 평범한 블로그인데, 그걸 메갈 애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어찌 암?!
203/아니 그러니까 평만 보자면 내가 말한거에 후자쪽에 가까운거고 나도 동의한다고. 근데 후자면 메갈이랑 전혀 다른데 왜 읽지도 않고 메갈을 끌어들이냐 이거지 ㅋㅋㅋㅋ
ㅇㅇ//코타쿠는 페미 사이트가 아니라 미국 오타쿠 뉴스 신문이다.
셸먼/그러니까 코타쿠가 미국 페미의 전부가 있냐는거잖아..
아뇨. 전 '평대로라면'이라고 가정하는 거 자체가 궁예질이라고 말했고요. 벌써 몇 번째야. 저 평 자체도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 저걸 기반으로 가정하는 거 자체가 무리수라고 말했잖아. 처음부터.
203/아니 평대로 책이 똑같을거다 라는게 궁예고 나는 평대로라면 이건 이런 걸 논하는거다 라고 말하는거잖아. 궁예질은 평대로 책이 똑같을 거니까 내말이 맞고 책을 읽을필요 없어!! 이거지. 나와있는 평을 읽는게 무슨 궁예냐고..
뭔 소린지 모르겠다. "저 책이 말하는 나쁜 페미가 메갈리안 같은 놈들이냐?"에다가 "서양권에 메갈리안 애들 수준은 나쁜 페미나치 취급도 못 받아요"라고 했는데 이게 대답이 안 되는 것 같음?
궁예질이라고 하니까 서로 어휘에 대한 인식이 달라 혼란이 오는 거 가은데, 그 용어 제하고 말해도 평대로라면 이건 이런 걸 논하는 거다, 라는 추측 자체가 무리수란 얘기다
셸먼/당연히 대답이 안되지. 저 제목의 나쁜 페미니즘이 페미나치라고 불리는 급진적 페미니즘인지 아니면 그냥 비꼬는 투로 나쁜이라고 말을 다는건지, 니 대답으로 설명이 됨?
야 그냥 읽어! 아오 존나 짜증나게 하네. 저 새끼도 안 읽었다는데 뭘 물어봐!
203/그거 그대로 복붙해서 이야기하는거잖음. 페미니즘에 대한 엄금진, 이성적이어야한다 ~ 이거 저기 평에 나와있는거라고..
203/아 그러니가 그게 궁금한거라고. 왜 멋대로 메갈이랑 연결지어서 추천하는건지 그게 확실한건지.
“나는 페미니스트가 되지 않기보다는, 나쁜 페미니스트를 택하겠습니다” <- 이 말이 그렇게 이해가 안됨? 페미나치 비난등을 감수하고 그 도덕적 흠결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차라리 페미니스트이길 선택하겠다는 거잖음. '메갈'은 여기서 '도덕적 흠결'에 해당하고 '나쁜 페미니스트'가 되냐 마냐는 이 책을 읽고 고민할 주체다.
203/근데 무슨 진정한 페미니즘 어쩌구야. 내가 말하는건 그게 아닌데
그러니까 그 평으로 추측하는 행위 자체도 무리수라고... 확신 뿐만 아니라!
나쁜 페미니즘 반대항이 뭘 거 같음? 착한 페미니즘이지.
셸먼/도덕적 흠결이라는 건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저 저자가 그 도덕적 흠결이라는게 메갈이 행하는 남성비하랑 같이 생각하냐 이거지. 왜 그 문장이 메갈이 되는데?
203/아 그러니까 물어보는거잖음. 평대로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하는거고. 직접 복붙한 수준으로 말하는건데 나한테 따지지 마라 그건
셸먼/야 니가 말하는게 오빠를 위한 페미니즘이라고 비꼬는 메갈이랑 뭐가 다르냐..
진정한 페미니즘 타령은 또 왜 나오냐. 난 페미니즘 책 읽기 싫으면 그냥 앞으로 페미니즘 타령만 안 해도 된단 얘기였는데. 진정한 페미니즘 드립은 그런 짓 하는 새끼들이 자주 치는 드립이야.
그럼 넌 왜 그 책도 안 읽은 나나 셸먼한테 물어보고 따지냐
아니 그냥 궁금하면 읽으라는 한 마디가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든가
203/너가 나보고 진정한 페미니즘 어쩌구 하지 말라 이랬잖아;
그냥 읽기 싫은 거지? 그런 거면 솔직히 말해. 나도 굳이 저거 읽을 생각 없고 너도 그런다고 뭐라 할 생각 없어...
203/너랑은 그냥 소통이 뭔가 잘못되는거같고 셸먼은 저 책을 추천해서 그렇지.
진정한 페미니즘 드립은 그런 류의 행동 하지 말라는 예시라고. 모르겠냐. 위에서 말했잖아.
그냥 읽고 리뷰글 주세요 님아.
203/읽고 싶어도 당장 읽을 수 있음? 난 왜 이걸 메갈에 갖다붙이냐 그걸 읽고 추천하는거냐 이거지.
좀 더 저렴한 이북판도 있더라.
203/아 그러니까 난 그런 소리 하지도 않는데 왜 혼자 그러냐고.
위에서 다 추천 이유, 메갈을 언급한 이유 등등 다 설명했다. 그 이상 할 말도 없다.
읽고 싶어도 당장 못 읽는 거야 니 사정이지. 안 읽었으면 너나 나나 셸먼이나 제대로 판단 못하는 건 마찬가진데 뭔 할 말이 더 있다고.
셸먼/넌 좀 책을 맘대로 메갈에 갖다붙이지 마라. 저 책에 대한 옹호 리뷰는 그럼 다 메갈 옹호하는게 되는거임. 그러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이렇게 추천하면 이상하지. 너도 나도 안읽었지만 난 추천 안했음.
제목봐라 메갈을 극단적 페미니즘으로 포장하니까 페미니스트자체가 욕먹는거지
나도 더 할 말 없다.
얼씨구. 이젠 제목만 보고 판단하는 놈도 나오네. 진짜 간다.
추천 이유도 무슨 미국 페미니즘을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사이트 짤 하나로 판단하는건지 착한페미 드립이나 치고 황당하다 진짜.
203/그러니까 내가 이걸 메갈관련 책으로 추천했냐고요.. 난 얘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네.
아직도 이해 안 가면 안 가는 대로 그냥 넘어갑시다. 저도 더 설명해주기 피곤함.
착한 페미니즘은 '진정한 페미니즘' 비꼬는 건데여 'ㅅ'
넌 좀 책을 맘대로 메갈에 갖다붙이지 마라. 저 책에 대한 옹호 리뷰는 그럼 다 메갈 옹호하는게 되는거임. <- 난 이게 더 이해가 안되는데. 무슨 메갈이 카오스 신이냐? 접촉만 해도 오염되게.
관련해서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준다는 것에, 왜 책에 대한 호평이 자동적으로 메갈 옹호로 연결되냐?
그러니까 니말은 메갈처럼 하면 나쁜 페미니즘이고 그건 당당하고 좋은거고 사람들이 말하는 이성적이고 온건한 페미니즘은(페미니즘 갈래가 많은데 진정한 페미니즘이라는 말 자체가 나도 웃기다고 생각함) 비꼴만하단거임?
메갈의 극단과 페미니즘의 관계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추천하는 책.->이 책 자체는 소위 너가 말하는 착한 페미니즘을 지양하고 나쁜 페미니즘을 옹호->추천사유가 불편을 느낀다면 읽어보라는 거면 이 책과 메갈들 본인이 말하는 페미니즘은 같을 것이라는 흐름이 되지..
어제 오늘 글 쭉보니 ㅅㅁ이란 새키가 메갈이네 메갈OUT!
메갈<->페미의 양측밖에 구분이 안 됨?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메갈의 극단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시키든 증가시키든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라는거잖음. 너가 무슨 의도로 책을 추천했는지 이 책이 정말 니가 말한데로 미국에서 나왔으니 래디컬 페미니즘과 메갈을 옹호하는 쪽인지 잘 모르겠다.
셸먼/무슨 메갈 페미의 양측 구분이야. 너야말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착한 페미<->나쁜 페미 구분이 아니라, 그 판단 기준을 거부하고(도덕적 굴레를 통한 외부의 압박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페미니스트임을 선택한다는 건데 뭔 소리임?
셸먼/내가 말한게 그거라고. 근데 그게 니가 말한 래디컬 페미니즘과 메갈의 고인비하 등등과 연결이 되냐 이거지..
저기서 '나쁜 페미니스트'라는 걸 쓴게 페미나치들을 옹호하는 게 아니라고. 그런 도덕적 흠결을 '페미니스트 외부'에서 판단하고 싸잡아 비난하여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는 것 자체를 어렵게 하는 환경에 대한 저항이지.
그냥 그런 편견적 '시선'을 탈피한건지 래디컬 페미니즘과 메갈을 '장려'한건지 그 두개는 다르고 전자를 선택하더라도 메갈이 하는건 전혀 다른거잖음?
셸먼아.. 내가 말하는건 계속 그거잖아? 그거랑 메갈이 하는 일이랑은 다르다 이거지.
그러니까 메갈을 하고 말고는 상관이 없다니까. 메갈과 같은 도덕적 흠결에 대한 외부 시선/비난과 '페미니스트'라는 정체성에 대한 입장상의 위치에 대해 생각해볼 만한 책이라니까 무슨 소리야. 그래서 아래서 비슷한 고민을 표출한 사람이 있어서 추천하는 거라고 했잖아.
이게 그래서 페미나치 책인지 아닌지는 직접 읽고 판단 해 그냥.
위에서 미국 페미랑 사이트 예시들면서 이게 미국에서 나온 책이고 미국은 앤디워홀 총쏜 애가 우상이라면서 그나라의 나쁜 페미니스트는 어쩔거같냐고 하면서 메갈이랑 뭐가 다르겠냐고 한건 너 아니냐. 갑자기 무슨 페미나치 옹호가 아니래.
그래서 이 책이 '페미나치 선언' 같은걸로 보인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해라. 그 '페미나치'들의 존재 속에서 '페미니스트'를 선언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여러 번 말했는데, 돌아오는 말이 "그래서 이 책이 페미나치 옹호임? 아님?"이면 뭐라 대답을 하냐...
내가 여태까지 주장한게 지금 니가 말한거고 넌 지금 다는게 여태 단 댓글이랑 방향이 다르잖아. 난 저 평대로라면 저 책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메갈이 하는거랑은 다르다는거고, 넌 미국이니까 메갈은 페미나치급에도 안든다고 말한거고..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난 처음부터 페미니스트에 대한 높은 기준 이성적이어야한다 이런거 탈피하려고 '나쁜 페미니즘'이라고 평한거 아니냐고 계속 말했잖음. 무슨 내가 이 책을 페미나치로 몰아?
아니 그러니까 '메갈'을 이 책의 평에서 때어놔야 할 이유가 뭐냐고. 내가 "메갈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어봐라"고 했음? 메갈 같은 페미나치로 분류될 수 있는 부류와 페미니즘의 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라고 제목에도 써 놨잖아?
오히려 니쪽이 앤디워홀 머리까지 쏘는 미국에서 나쁜 페미가 뭐겠냐면서 말한 거 아니였나? 너가 단 댓글 내가 단 댓글 좀 읽고 오는게 어떰? 난 이 상황이 좀 이상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내가 읽은 평들에서 추출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딴거 상관 없으니 페미니스트 해라"임.
메갈의 극단과 페미니즘 관게라고 적었잖아. 메갈의 극단이랑 이사람이 말하는 나쁜 페미니즘은 전혀 다르지. 얘넨 이제 그냥 남성혐오라니까? 아무리 메갈에 대한 감정이 없어도 눈가리고 아웅이지.
서로 서로 의견이 꼬인 것 같다면 이 쯤에서 그만하면 어떨까. 난 도무지 지금 상황이 이해가 안되거든.
페미니스트에 대한게 부정적인게 아니고 오히려 난 니가 말하는 평대로라면 이 책에 대해서 계속 긍정적이었는데. 다만 이 책을 메갈에 붙이는 건 책 안에 메갈처럼 해라 이러거나 앤디워홀 머리 총쏜거 찬양하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옹호하는건지 그게 궁금한건데 너가 미국은~ 이래서 내가 의아했던거지.
그러니까 서양의 그 '페미나치'에 남성혐오/여성우월이 안 들어갈 것 같냐고... 그런거 다 있는 곳에서 나온 책이라고... 메갈은 한국 사회에서 갑툭튀한 천연기념물 돌연변이 페미가 아냐...
내가 단 댓글은 안봐도 되니까 니가 단 댓글 좀 봐. 나쁜 페미니즘이 뭐겠냐며 미국이란 나라와 외국 덕후 사이트를 예시로 들던 너가 왜 갑자기 나쁜 페미니즘은 그게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알았으니까 그만.
아 좀 니가 단 댓글 좀 봐라. 좀... 그런 곳에서 나온 책에 '나쁜 페미니즘'이 붙었다고 해서 이 나쁜이 래디컬 페미니즘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이트에서 조롱 댓글이 달렸다고 해서 그나라 페미니즘에 대해서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나쁜 페미니즘이 페미나치 옹호라고 말하고 싶은거야 아니라는거야 왜 붕괴를..?
여튼 그만하자.
'나쁜 페미니즘'에 대한 외부 평가를 감수하고 그것을 스스로 선언하여 전복하는 거잖아... 같은 게 아냐...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고. 내가 그렇게 몇번이나 말한거잖아. '나쁜 페미니즘'의 나쁜은 그걸 뜻한게 아닐거라고. 근데 너가 쓴 댓글 보면 미국 래디컬페미 페미나치 총출동하니까 뭔소리지 그래서 이게 그걸 옹호하는 책이라고 하고 싶은건가 한거고. 근데 메갈은 그런 고착화된 페미니즘 탈피! 이게 아니라니까. 초반엔 몰라도
이제 그냥 남자라면 애도 어른도 노인도 다 까는 그런 곳이라고. 메갈 워마드에선 그저 존재자체만으로 까이는게 한국남자인데 그게 이 책과 '나쁜 페미니즘'이랑 무슨 상관이냐 이거지.
난 평대로 이 책을 이해했고 이 책 자체는 좋다고 생각함. 다만 메갈 워마드에서 이 책을 핑계로 자신들을 오빠들을 위한 페미 따위는안하는 올바른 페미니스트이고 영웅인줄 알고 행동할게 눈에 보인다 이거지. 메갈이 어린 남자아이 대상으로 성희롱한거 알지? 어린이집 근무했던 적도 있고 교사 공부 하던 사람이었음. 걸리니까 미러링이라고 핑계대던 사람이야. 이런 행동을 하는 게 저 작가가 말하는 나쁜 페미니스트면 그게 문제인건데 난 평만 보자면 저 작가가 그럴 것 같진 않았음. 읽어보면 다를 수도 있지만. 그럼 이 이야기는 정말 끝으로.
셀먼이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이해했는데도 물타기하려고 말을 꼬는지 헷깔린다.
설명은 211.110 이 목터져라 반복했으니 넘어가고, 지금 이 글의 제목이랑 책 추천이랑 엮어보면, 본인은 안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글쓴 저의가 '메갈이 페미니즘 극단이긴 한데 나쁜 페미니스트도 정당성이 있음!' 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걸로 보여
근데 정작 메갈이 하는짓은 저기 나오는 '나쁜 페미니즘' 하곤 크게 상관이 없거든. '도덕적 흠결로 페미니스트를 폄하하지 말라' 는 말이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면 무슨 개판을 쳐도 상관없다' 는 말이 되는거 아냐. 애초에 메갈이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댓글을 보면 본인도 지금 어느쪽인지 오락가락 하는거 같은데, 만약 메갈을 옹호하고 싶어서 저 책을 추천한거라면, 그거 저 작가에 대한 모독이다.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면 무슨 개판을 쳐도 상관없다' 는게 책 결론이라고 작가한테 말해주면 빡칠걸.
일주일만 트위터 끊고 메갈이랑 워마드 글 찾아보고 옛날 메갈 페북 글 캡쳐된것도 찾아보면 어떠냐. 지금 성우 하차 비판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비판 할 수 있는건데 그게 메갈을 옹호하는 트윗들이랑 엉켜있다보니 혼란이 온거같다.
트위터 자체가 너무 과열되어있고 서로 뭘 문제시 삼는가도 다르고 팩트를 보여줘도 튕겨내는 상황임. 물론 너가 페미니스트가 되는거 응원하고 진정한 페미 운운하고 싶지도 않음. 다만 같은 성별도 자기랑 의견 다르다는 이유로 남자한테 잘보이려고 환장한 년으로 만드는 사이트를 이런 책과 함께 애써 긍정적으로 바라봐줄 빌욘 없다고 본다.
사실 니가 아예 메갈 지지한다면 응 그렇구나하겠는데 댓글에 의견 오락가락하니 그것도 아닌거 같아서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