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창 아님 팝콘 집어넣으셈 죽창 아니니까 일부러 애매하게 씀

데이터와 서사룰의 중간쯤 느낌인 룰을 처음으로 경험하고 있었는데

그때 마스터가 지정된 시간까진 아직 꽤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할 일이 있나요? 라고 물어봄

뭔가 선언과 참여를 원하는거 같아서 저는 ~를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은 ~를 하겠습니다 선언하고 한명은 저는 그냥 가만히 기다리겠습니다라고 했음

선언을 했으니 결과에 대해 주사위를 굴리는데 선언한 사람은 다 주사위 실패했고 그 결과로 자원이 털리거나 체력이 까임

주사위가 안좋았네 아쉽다... 정도였는데 아무것도 안한다고 대기한 캐릭터는 그 시간동안 휴식을 했으니 보너스를 받는다고 함

그 뒤에도 선언을 해서 얻는 리턴보단 선언을 해서 얻는 리스크가 너무 크고 아무것도 안해도 알아서 챙겨주니까 선언을 안하고 그냥 말하는거 듣게만 됐음...



행동에 대한 결과값을 지나치게 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그 행동이 무의미 하지않다고 해줘야 플레이할때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몰입되지 않을까... 질문글 보고 그냥 옛날일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