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문 분야 외엔 일상생활 가능각? 싶은 찐타캐가 만들어지기 쉽다는 거랑

캐릭터들이 천편일률적이 된다는 문제가 주인데,


전자는 애당초 5판 들어 능력치 상하한에 이런 저런 제약이 생겨 아예 순수 랜덤식이 아닌 바에야 그런 극단적인 세팅은 불가능해졌고,

후자 또한 캐릭터 빌딩이 능력치 문제를 초월할 정도로 다양해져서 별개의 얘기가 되었다. (모두 똑같은 민맥스 구성으로 똑같은 트리를 타면 좀 얘기가 달라지지만 너무 극단적인 상황이고)


근본적으로는 이 문제 모두 플레이어가 그 캐릭터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거나, 약점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민폐끼치는 것 때문에 생기는 건데

이건 사실 플레이어 스킬의 문제지, 민맥스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사실 수많은 창작물의 주인공들도 D&D식으로 체크해보면 6각형 보다는 민맥스 세팅이 많잖아?


인간관계는 주먹을 부르는 천재캐라거나

머리라는게 있는지 의심스러운 전투광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