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지는 마스터랑 플레이어가 같이 만들어가는거라 그래서
막 내가 상황설정 만들면서 얘기 지어낼려고 햇음
옆에잇던 뭘 이용한다던가 어디로 가서 뭘 찾는다던가
근데 마스터가 못하게햇음. 찾을수 없다거나 할수 없다거나 실패했다거나
그뒤로는 주사위 셔틀이 됏던거같음. 게임북 보는거처럼.
같이 만드는게 아니라 마스터가 만든 세계를 유도하는대로 따라가는 느낌. 아마 마스터도 지루햇을듯?
머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그 자유도랑 타협의 범위를 알기가 너무 어려웟던 기억
머 마스터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내가 좀 과하긴 과햇던거 같긴한데.. 자세히 기억이 안남 옛날이라
성향에 안맞는 GM만났네
'막 내가 상황설정 만들면서 얘기 지어낼려고 햇음 옆에잇던 뭘 이용한다던가 어디로 가서 뭘 찾는다던가'.....이거 다 허용해주는 GM도 많음.
이래서 첫경험이 중요하다
음..레일로드식인 듯 하지만, 구체적으로 뭘하고 싶어했는지나 어떤 상황설정인지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음. 길에서 만난 상인이 철천지 원수라 죽이고 아이템을 강탈한다는 설정을 갑자기 집어넣고자 한다면, 내가 마스터링하면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