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잘 쓰긴 해야 하는데
'무슨 룰과 시스템'을 사용하고, '세션 컨셉'이 뭔지만 잘 말해 놓으면 확 편해짐
'세션을 진행하는 마스터의 입장에서 플레이어에게 전달하듯 말해줘'
라고 하면 npc 대사나 배경 묘사도 맛깔나게 뽑아줌. 짜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고, 수정 방향도 말해주면 알잘딱하게 바꾸기도 하고.

물론 모든 부분을 다 gpt에게 짬때릴 수는 없고 마스터의 임기응변이 필요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시간 상의 이유로 사전에 이렇게 디테일하게 준비한 적이 없었는데, gpt 유료 쓰기 시작하면서 되게 편해졌음을 느꼈다

배경 묘사나 주요 npc가 이건 꼭 하겠지 싶은 대사만 미리 뽑아둬도 이게 어디야
거기에 npc 포트나 배경 그림도 뽑아준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