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하면 동물변신을 빼놓을 수 없잖음? 가장 드루이드 스러운 능력이기도 하고. 근데 어느 순간부터 드루이드가 거의 동물 대백과마냥 모든 동물로 변할 수 있다는게 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함
왜 부자연스러움을 느끼는건지 모르겠음, 마치 대백과사전처럼 살면서 본적없을것같은 모든 동물을 알고있다는게 부자연스러운건지, 아님 필요할때마다 필요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이 부자연스러운건지, 아님 동물로 변하는 능력 자체는 자연스러운데, 그걸 너무 데이터적으로만 바라본 기간이 오래돼서 부자연스럽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음
어디선가 "모든 동물로 변할 수 있는 드루이드" << 이거에서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짐
이런 생각 들어본사람 없음?
갠적으로는 고깔해파리(자포동물)처럼 좌우대칭동물이 아닌 동물로 변할 수 있는 드루이드가 있을까 굉장히 궁금하긴 함...
개정판에서는 변신할 수 있는 형상들이 레벨에 따라 4~8가지로 제한되더라, 종류는 긴 휴식 마칠 때마다 하나 바꿀 수 있는데 다른 소스북의 동물을 고르는 건 DM 재량이라고 함
난 드루이드가 변신하면 옷은 어디로 가는지가 제일 궁금한데 ..
자연스럽게 해석해보자면 플레이어가 아는 동물로만 변신하겠다고 선언할 수 있고 플레이어가 아는 동물이면 드루이드도 알 것 2024판에선 드루이드가 배운 동물형상으로만 변신할 수 있음 댄디에선 드루는 자연의 신을 섬기는 성직자 비슷한 거니까 신의 기적이라고 치면 됨
스승에서 제자로 전해져내려온 선조들의 지식이라면 태곳적 짐승 티라노사우르스의 형상을 빌릴 수 있다
5판도 '전에 본 동물' 로만 변신할 수 있는 제약이 있음 물론 보기만 했다고 변하고 그 동물의 능력을 맘대로 쓰는것도 아니 어케했음??? 이긴 하지만...
글케 따지면 디앤디 전체가 말도안되는거 투성이인데 어케 하고있는 거니 - dc App
몬매나 서플로 동물 크리쳐가 추가될때마다 변신 폼이 늘어나는 신비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