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하면 동물변신을 빼놓을 수 없잖음? 가장 드루이드 스러운 능력이기도 하고. 근데 어느 순간부터 드루이드가 거의 동물 대백과마냥 모든 동물로 변할 수 있다는게 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함


왜 부자연스러움을 느끼는건지 모르겠음, 마치 대백과사전처럼 살면서 본적없을것같은 모든 동물을 알고있다는게 부자연스러운건지, 아님 필요할때마다 필요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이 부자연스러운건지, 아님 동물로 변하는 능력 자체는 자연스러운데, 그걸 너무 데이터적으로만 바라본 기간이 오래돼서 부자연스럽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음


어디선가 "모든 동물로 변할 수 있는 드루이드" << 이거에서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짐


이런 생각 들어본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