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휴가 죽었다
어쩌면 어제






이 글은 한번 날아가서 다시 쓰는 후기다

임시저장도 가끔 사라지는구나



때는 7월 30일 오후 8시...



저번 줄거리







버서커조에게 날아오는 광역보구

그러나 어찌어찌 버티고






랜서조는 ???조에게 동맹을 제의했으나

차였다




아무래도 후기 적는 재주가 신통치 않다보니

여기서 한번 관계도를 정리해볼까 한다






1일차 오후 기준 (오전-정오-오후-자정 중에서 오후)

버서커와 포리너 조가 격돌했고

동맹이 됐다


포리너 조의 배틀보구의 정보가 공개됐다

포리너 조는 버서커의 마스터 정보를 가지고 있다

버서커 조는 포리너 조의 거처를 알고 있다




오후.. 랜서의 차례이긴 하다만






응애 망했어 동맹 차였어

동맹 없는 랜서조는 팥 없는 붕어빵..





당시 RP가 좀 느렸는데 (한 장면에 40분씀)

꼬였다고 느껴버려서 라고 생각한다.. 내가 좀 멘탈이 약함..





자고로 성배전쟁에 동맹이 없다는건 죽음을 뜻하며

페스나에선 동맹 안하려고 하면, 툭 하면 베드엔딩 뜨는 걸로 유명했으니..



포리너조는 이미 버서커조와 동맹이지만

이미 동맹인 곳에 빌붙더라도 어떻게든 안전빵! 

무료 치료 서폿이 되더라도, 그런 기세로 말을 걸어봤다


돈 워리가 하는 말 요약 = 살려주세요





넓은 아량을 가진 포리너 조가 동맹을 수락했다

이거 쓰는 놈(=랜서조)가 필사적으로 살기 위한 발버둥이 먹혀든 것이다!



살았다...살았다.. 

또 거부당하려고 하면 예장(시노비의 닌구 같은거)이라도 조공하려 했는데

어떻게든 든든한 백을 얻었으니 





이 꼬라지는 모면했다고 봐도 된다

끼얏호우 랜끼룩끼룩wwwww


하지만...





여기서 쐐기를 박는다








언제부터 상처가 있었다고 착각한거지?


여기서 힐을 공양하는 걸로 다시 한번 충성심을 증명한다...!

포리너 코인에 편승하지 않으면 죽음뿐






버서커의 정보를 싹싹 털어 조공한다

그래..



결국 같은 동맹이라면

빈틈이 많은 쪽이 버려지기 마련...!



랜서조의 음흉한 계략이었다


※미리 스포하자면 아무 의미 없는 계략이었음




그리고 알아낸 정보에서

버서커의 정체는..





에리시톤 (Erysichthon)




버서커의 정체는,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본 

그 에리시톤

랜서조의 서번트와 출전이 같다(시대는 다르지만)


랜서인 아이아스처럼 신을 별로 안좋아한다, 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말이 통하면 잘 맞을 것 같기도..라고 생각했음



RP는 이렇게 했다

적당히 괜찮았다고 지금도 생각함




그리고, 후기를 읽었던 당신

뭔가 이상함을 느끼지 않았는가?



그렇다

오전의 포리너의 마스터 행동이 끝나고

갑자기 오후의 랜서 차례가 된거다



"그냥 정오 시간에 사람 없던거 아님?"





있었음ㅋㅋ

GM의 찐빠다.. 아무튼 정오로 시간대를 변경하고 재개되는데





1일차 오전만에 성배전쟁의 배경이 되는 도시는

광역보구로 쑥대밭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ㅋㅋㅋ


정작 버서커 마스터 반응이 모순적이라 재밌음






버서커와 세타나의 신경전

이런 RP는 어떻게 하는걸까, 나는 피말려서 이런 종류 RP는 잘 못한다..

아무튼 포리너조의 거처 정보가 세타나에게 넘어갔다



근데 세타나 서번트는 진짜 어딨지

라고 당시에는 생각했다





거처를 알면 할 수 있는게 3종류 있는데





강습, 테러, 납치


신변보호상태란..

신변보호: 해당마스터의 신변을 보호합니다 신변을 보호 당하는 중에는 해당마스터는 행동할수없습니다.

페이즈가 끝날때마다 탈출시도를하여  순수주사위 5이상일경우 탈출처리됩니다.

신변보호중인 마스터는 거래물품으로도 사용할수있습니다 

'신변보호' 중인 마스터를 강습을 하여 풀어줄수있습니다  



...내 포리너 코인이?

납치당했다아아아아아아아?!







랜서조와 동맹을 맺자마자 포리너조에게 찾아오는

불운의 파도


과연 포리너조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다음 편에 계속








아니다 좀만 더 써보자

뭔가 오늘 컨디션이 좋네











크아아아아아아아악!

랜서를 파트너로 고르면 행운이 나락간다

이렇게 몸에 해롭습니다 아니 진짜 ;



이제와서 말하는거지만, 이때..

강습각을 보고 있었다, 신변보호 상태는 강습으로도 풀 수 있으니까...


근데 결국 망했어 응애



그래도 RP가 좋았던건지 반응들이 재밌었다

런천미트 근데 고급음식인건가..? 엄청 싼 햄 말한거였는데





무너진 계획

솔직히 이때가 상당히 정신 없었던 것 같다, 이러케 망하니까 재밌기도 하고 뭔가 정신없음ㅋㅋㅋㅋㅋㅋ



꼭 코인이나 주식은 내가 사면 바로 떡락하더라

이걸 TRPG에서도 겪네..






그나마 버서커가 세타나를 통수를 칠 각을? 보려던 것 같은데

이것도 저지당함



히라사카 기관을 상대하는 것 같은 이 불길함

정보전에서 완전히 말리고 있는데..










포리너가 세타나 거처조사를 얻긴 했으니

아마 풀리는건 시간 문제겠지만..




사람을 사고 팔다니!

솔직히 조금 에로한 분위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나마 몰래 털어놓겠습니다.. 매우 미안한



아무튼 상황은 별로 안좋다고 생각했다

아리사가 지금 세이버조에 넘어가는 것도, 포리너가 세이버'도' 적대하게 되는건데...



포리너의 적이 늘어난다는건

그 코인에 편승한, 랜서조도 적이 늘어난다와 같은 의미다



다른 코인에 편승하자니, 믿음직한게 없고

안전빵은 포리너밖에 없다 생각했는데 꼬여만 가는 이 상황







이건 명백한 유도다

세이버조에게 그냥 넘기려는걸 보면, 지금 안사면 넘긴다~ 라는 의도가 느껴진다..!


굳이 이거에 걸려줄 필요는 없는데..






내가 RP하는 랜서의 마스터, 수녀님은..

이걸 냅둘것 같지 않아서 사버렸다




싱싱한 아리사를 획득했다






의도한건 아닌데 떡락하는 코인을 막으려다

어느새 착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포리너의 호감도를 낭낭하게 벌었으니

장밋빛 미래가 나를 기다리길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