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airai.egloos.com/5872878
출처는 여기. 재미있는 것을 발견해서 한 번 올려봄.
이렇게 버클러 전면부에 있는 고리가
이렇게 벨트에 걸어놓기 위한 용도였다는 모양.
그 외에 이렇게 칼 손잡이에 걸어놓기도 했다는 거 같고, 끈을 사용하기도 했다는 모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출처 링크에 들어가보세얌.
암튼, 저번에 내가 이야기한 바 있지만,
유사중세 소드&소서리 세계에서, 모험가의 무기라는 건 휴대성과 즉발성이 우선이지.
개인적으로 이걸 절실히 느꼈던 건 며칠 전 여행을 가서였다.
장우산과 아이스박스를 동시에 들자니 불편해서, 세이버 패용하듯이 우산을 끈으로 벨트에 걸었는데,
달릴 때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양손을 자유롭게 쓰면서 걷는 데는 지장이 없더라고.
백 오브 홀딩이 없는 우리 세상에서, 옛날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다닌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거지.
근데 사실 이런 거 신경써서 조사하자니, 아무래도 드는 수고랑 시간이 너무하단 말이지.
그래서 나는 그냥 유사중세 소드&소서리는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는 판.
근데 버클러는 저 튀어나온 부분으로 후려치기도 하지 않던가?? 고리 부러질것같다.
ㄴ그래도 쇠로 만든 고리인데, 쉽사리 부러지지는 않을듯? 어디다 걸린 상태에서 무리하게 잡아당기거나 하지 않는 한...
그냥 슬링이나 들고 다녀
ㄴㄴ금속피로 뭐 그런거 있잖아. 충격을 받다가 갑자기 부러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