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TRPG 하면 아는 사람들 입장에선 GM(KP, DM등)이랑 PL이 WWE하고 서로 같이 완결까지 가면서 서사를 쌓는 게임으로 인식을 하는데

시노비가미나 파라노이아 같이 PVP가 전제된 룰들은 전혀 그렇지 않단 말이지

그래서 'PVP룰이란게 존재를 하느냐/존재를 해도 뭐 적당히 WWE겠지' 하고서 '빌드는 컨셉에 맞춰서~' 라던가 '적당히 치고 받으면서 하는거지 진지 빨고 싸우는거 아니니까~' 라는 답변들이 나오는거 같음

PVP룰에서는 팀바팀이긴 해도 보통은 서로 각잡고 진지빨고 빌드 쫙 쫘와서 전부 죽이려는 각오로 맞서주는게 예의인 경우가 잦단걸 알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