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글이나 구회글 보면 


이번 플레이는 단기입니다, 단편입니다, 중편이에요, 세션 한두개면 끝납니다, 장편 캠페인입니다. 짧은 단편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형 장편입니다...


단위가 어째 사람들마다 마음대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초보들은 구인글읽을 때 자기가 신청하는 플레이가 얼마나 진행될지 잘 파악을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음. 


결국 TRPG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신청할때 댓글로 물어보거나 아니면 모르는척 하기 싫어서 그냥 선 신청 후 고민하는 경우도 있는 듯 함.


사실 나도 저 세션이나 단편이니 캠페인이니 헷갈리는데 단기,단편,중기,중편 뭐 이런거야 헛갈려도 큰 상관은 없는데 헛갈리면 곤란한 단위가 하나있음. 


세션이 그 단위인데 어떤 룰들은 '세션이 시작할때' 또는 '세션이 끝날때' 해야되는 것들이 있잖아요? 세션은 무슨 개념임? 


시간으로 끈는거임? 아니면 이야기 나눔에 따라서 끈느거임? 


한 5시간 플레이 했다! 1세션 끝! 이거임? 아니면 플레이시간과 무관하게 "철수와 영희는 이제 기지로 돌아갑니다..." 이런식으로 하나의 이야기가 일단락되면 그게 하나의 세션임?



질문요약.


1.플레이 시간에 대한 단위가 중구난방인데 이걸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2.세션은 어떻게 나눠야 하는 단위인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