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 티알 너무 해보고싶은데 정기적으로 4-5시간 빼기엔 시간이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손가락만 빨고있는 무경험자 뉴비임
미니어처들 구경하면 할수록 얘는 이런 캐릭터 일거 같다 상상하게 되고 티알에서 쓰이면 너무 재밌을거 같아서 지르고 어제 도료도 사왔음... 근데 플레이를 못하니까 사실 쓸데가 없음 서러움..
그러다가 옆에서 보던 애인이 교양에서 티알 맛보기로 배웠다고, 나중에 좀 시간날때 자기가 좀 공부해서 마스터링 해줄까? 얘기해주더라고.
너무너무 고마운데 한편으론 이게 무경험 뉴비 둘이서 잠깐 공부해가지고 할 수 있는 (심지어 한쪽은 지대한 관심이 있는건 아닌) 수준의 레벨인지 잘 모르겠어서
이게 가능한일인지, 너무 부담주는거 아닌지 걱정이 됨.. 애인도 지금 바쁜시기라
디앤디가 dm과 플레이어 일대일로 플레이 하는경우가 있는지랑
뉴비 둘이 베이직룰 & 핸드북 원서 잠깐 하루이틀정도 공부해서 해도 재밌게 할수 있을만한지 궁금함
댄디도 크툴루도 진짜 해보고싶은데 주변에 사람이 너무 없다
+ 오알은 모르는 사람이랑 음성통화 안좋아해서.. 전에 단편 한번 해봤는데 신경쓰여서 몰입이 안되더라
웬만하면 기물두고 티알로 하고싶음
선생님은 티알피지 하면 안 되는 타입이시네요
ㄷㄷ 왜요
상대방이 바쁜 시기인 줄 본인이 알면 눈치껏 됐다고 거절해라
이건 또 먼 개소리야 괜한 오지랖 ㄴㄴ
1. 디앤디가 dm과 플레이어 일대일로 플레이 하는경우가 있는지랑 -> 됩니다. 2. 뉴비 둘이 베이직룰 & 핸드북 원서 잠깐 하루이틀정도 공부해서 해도 재밌게 할수 있을만한지 궁금함 -> 님들만 재밌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번이 중요 포인트네요
오알도 무조건 마이크 쓰는 (보이스 플레이; 보플) 게 아니라 채팅으로 하는 (텍스트 플레이; 텍플) 것도 있음
ㅇㅎ 찐 키보드 워리어네
텍스트로 하십쇼
텍플해 텍플
일댈 하는 경우 의외로 많음. 나도 그렇게 하는데 밀도 높다는 장점도 있음. 다만 뉴비 둘이서는 에러플 가능성 높겠지. - dc App
당장은 둘이서 그렇게 놀더라도 언젠가는 고인물의 마스터링을 경험해보는게 좋긴하겠지 ㄱㅅㄱㅅ
애인은 괜찮으니까 해준다고 들이댔겠지만 세션 준비는 각 잡고 준비하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존나게 들어감 다만 시나리오는 단순하게 짜고 시트랑 맵, 토큰은 초등학교 시절 공책놀이 하던 것처럼 백지에 볼펜으로 죽죽 그어가며 세션을 하더라도 정말로 중요한 건 TRPG가 아니라 애인이랑 함께 놀 구실 아니겠니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규칙을 잘못 이해해도 괜찮고 시나리오가 좀 꼬이더라도 같이 웃고 즐길 수 있으면 그거로 된 거지... 근데 거기서 어떤 깊이 있는 경험을 바라면 곤란해질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ORPG가 아닌 TRPG는 거주지가 지방일수록 + 직업 사정상 정해진 날짜에 시간을 비워두는 게 어려울수록 같이 할 사람 찾기가 정말로 어려울 거다
ORPG 하고싶으면 카페에 글올려봐. 마스터해준다는 사람 올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