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 티알 너무 해보고싶은데 정기적으로 4-5시간 빼기엔 시간이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손가락만 빨고있는 무경험자 뉴비임

미니어처들 구경하면 할수록 얘는 이런 캐릭터 일거 같다 상상하게 되고 티알에서 쓰이면 너무 재밌을거 같아서 지르고 어제 도료도 사왔음... 근데 플레이를 못하니까 사실 쓸데가 없음 서러움..

그러다가 옆에서 보던 애인이 교양에서 티알 맛보기로 배웠다고, 나중에 좀 시간날때 자기가 좀 공부해서 마스터링 해줄까? 얘기해주더라고.
너무너무 고마운데 한편으론 이게 무경험 뉴비 둘이서 잠깐 공부해가지고 할 수 있는 (심지어 한쪽은 지대한 관심이 있는건 아닌) 수준의 레벨인지 잘 모르겠어서
이게 가능한일인지, 너무 부담주는거 아닌지 걱정이 됨.. 애인도 지금 바쁜시기라


디앤디가 dm과 플레이어 일대일로 플레이 하는경우가 있는지랑
뉴비 둘이 베이직룰 & 핸드북 원서 잠깐 하루이틀정도 공부해서 해도 재밌게 할수 있을만한지 궁금함


댄디도 크툴루도 진짜 해보고싶은데 주변에 사람이 너무 없다


+ 오알은 모르는 사람이랑 음성통화 안좋아해서.. 전에 단편 한번 해봤는데 신경쓰여서 몰입이 안되더라
웬만하면 기물두고 티알로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