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시대 단편
「브루덴 소탕 작전」

시놉시스
용제국의 모든 부와 재물이 모이는 상인의 도시, 없는 물건이 없다는 글리터하켄에서 하루 반나절을 더 가면 소도시 '브루덴'에 도착합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항구도시지만, 브루덴의 이면에는 제국 최대 규모의 암시장이 있습니다.
미인가 마법 물품, 불법 마력 증강제, 수상쩍은 도서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의 고기... 떳떳하지 못한 거래를 원하는 자들은 모두 브루덴에 모입니다.
뒷골목의 주인들, 다시말해 내로라하는 범죄 조직들이 암시장에 깊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겁니다.

황실 치안청은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암시장을 파괴하고 범죄 조직을 소탕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주장하)지만,
일제소탕 후 벌어질 혼란을 우려해 상황을 주시하고 적당한 '관리'만 하며 불안한 평형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브루덴의 새로운 총독이 처참하게 난자당한 채 자택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그의 침실 벽면에서 발견된, 피로 그려진 뱀 문양... 바로 브루덴 최대의 범죄 조직 '뱀그림자'의 문장.

황실은 즉시 요원들을 브루덴에 파견합니다...
제국 각지에서 모집한 실력있는 모험가 파티,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목적은 단 한가지... 뱀그림자의 보스 '피투성이 카밀라'의 체포 혹은 사살.

여러분은 은밀하고 신속하게, 브루덴으로 향하는 배에 오릅니다.


동기
여러분은 위험하기 짝이 없는 범죄 소탕 작전에 기꺼이 참여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래는 그 예시입니다.

- 충성
: 나는 제국을 수호하기 위해 살아간다. 감히 제국의 지엄한 법도를 거스르는 간악무도한 범죄자 무리는 오늘 내 칼 앞에 쓰러질 것이다.

- 돈과 명예
: 죽기 딱 좋은 임무지만 이거 보수가 생각보다 괜찮다. 잘만 처리하면 주머니도 두둑히 불리고, 괜찮은 자리도 꿰찰 수 있겠다.

- 약점
: 망할 제국 놈들. 내 목줄을 틀어쥐고 강제로 사지로 몰아넣다니. 어떻게든 무사히 살아남아야겠다.

- 애착
: 브루덴은 험악한 도시지만, 내게 있어서는 둘도 없이 소중한 장소다. 도시를 위협하는 놈들을 없애기 위해서라면 위험은 얼마든지 무릅쓰겠다.


중요한 질문들
캐릭터를 구성하기 위해 생각해볼 질문들.

- 브루덴
: 당신에게 있어 브루덴은 어떤 곳인가요? 소문으로만 듣던 범죄도시? 나고 자란 고향? 아니면 전혀 들어보지 못한 도시인가요?

- 뱀그림자
: 어쩌면 뱀그림자의 영향력은 브루덴을 넘어 제국 이곳저곳에 미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뱀그림자에 대해 들어보았나요? 과거에 그들과 마주쳤을수도, 아니면 당신의 지인이 그들의 만행에 희생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아예 뱀그림자 혹은 경쟁 조직 출신일수도 있겠군요.

- 제국
: 과거야 어찌됐든 지금 당신은 엄연히 황실 소속 비밀요원입니다.
제국이 당신을 눈여겨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국의 군인이었나요? 아니면 그 반대편?
누군가 당신을 황실에 추천해줬을수도, 그냥 좀 유명한 모험가였을수도 있겠습니다.


관련 표상들

확실히 : 황제, 그림자 대공
아마도 : 삼두회, 대마도사
어쩌면 : 투장, 시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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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11월 09일 (토) 14:00 ~ 19:00
11월 16일 (토) 14:00 ~ 19:00
총 2회 완결. 2주간 모두 참여 필수

- 캐메
3레벨 단편. 11월 9일 세션1 종료 후 점진적 성장 1회

캐메 기한은 11월 7일 (목) 23:00 까지

서드파티 직업, 종족은 마스터에게 확인후 사용 가능



- 툴
FVTT



- 참가신청

디스코드 : bennie4370



- 기타

4인 세션. 면접있음(선착순X). 텍스트

이전에 장편 도입부로 만들었던 시나리오고 이번에 개수해서 단편으로 처음 굴려봄.
비시머 입문자 OK, 근데 턀뉴비는 좀 힘들듯.
친추나 DM 보내놓으면 낼 순차적으로 답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