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노비가미 단편 공개구인하길래 참여해본적이 있음


3명인 공개구인으로 들어오고 1명은 마스터 팀원인거 같았음


시작전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이 꽤 있었는데 굳이 시트를 공개로 같이 만드는게 아니라 왠지 한명씩 따로 시트를 만들어서 보내면 


마스터가 자기가 알아서 통합해서 개시하겠다고 하더라고 여기까진 공개시트가 편하지않나? 뭐 마스터 스타일이겠지했였음


그런데 마스터가 공개시트를 세션날 새벽이었나에 개시했는데 한명만 요마인법을 떡칠을 한거야


내가 분명 현대편인걸 구인글에서 봤는데 다시 확인해도 현대편이 맞았음 다른 사람이 따지니까 


마스터가 자기가 퇴마편이 현대편인줄 알았다면서 퇴마편이 맞다는거야


이러면 이상한게 저 한명은 현대편인걸 보고 퇴마편 캐릭을 짜왔다는건데 세션 당일 새벽이라 본능이 이건 탈주 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도의적인 부분이 당일날 탈주는 아닌거 같아서 그냥 참여 했었음


마스터가 초보인걸 강조해서 쎼하지만 그럴수도 있나? 도 반반인 마음으로 세션이 시작됬음


세션 하면서도 마스터가 실수를 꽤 했는데 이게 중반에 전투할때까진 아 마스터가 초보시구나로 넘어갔음


그런데 전투에서 요마인법짜온 사람관련해서 너무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야 


서포트인법은 보통 전투턴에 다른말이 없으면 1번만 쓸수 있거든 


그런데 이런 타입의 서포트 인법은 한턴에도 원하는 만큼 쓸수 있어요 이러는거야


여기서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는데 마스터가 자기가 데려온 플레이어 무쌍을 시켜주고 싶었는지 그 사람좋을대로 룰바꿔서 말하더라?


이 사람 시노비가미 말하는게 초보같지 않긴했는데 그냥 자기 플레이어 챙겨주려고 초보마스터 방패세우고 있던거였음


다른 플레이어가 전부 이런게 어딨느냐 하니까 아 저희 전 세션에선 그랬는데... 소리를 마스터랑 요마인법 플레이어가 똑같이 하더라


마스터가 결국 원래대로 재정 쓰니까 요마인법 플레이어는 아 이럼 빌드 망가지는데~ 소리를 한 3,4번씩 하고있고


거기다가 안그래도 요마인법 성능 망가진거 많은데 중닌레벨에서 쟤만 오의가 프레이즈때문에 2개는 확실히 봤고 중간에 3개째까지 본 기억이 있음 참고로 대립형


진짜 중간에 던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꾹참고 탈주하진 않음


그런데 끝나고 나니까 현타오더라 내가 저런놈들때문에 이걸 참아주는게 맞았나 난 저놈들 때문에 하루종일 저거 생각나면서 주말에 기분을 망쳤는데


지금도 후회되는게 탈주는 정답이 아니어도 그때 그냥 쌍욕을 박았으면 지금처럼 떠올릴때마다 괴로운 기분은 아니지 않을까 싶음


그대로 현타와서 룰북 그래도 버리고 시노비가미는 이후로 하지도 않고 있음


진짜 사람이 탈주마려울떄는 마스터가 초보인가 완성됬는가 그런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ㅈ같은짓을 하냐더라



3줄요약


1. 마스터가 초보인척하고 한명 몰아주기해서 탈주 마려웠음


2. 그래도 탈주는 정답이 아님 이미 기분상한 시점에서 그 하루는 기분망치는게 정해져있었음


3. 그래도 쌍욕은 박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