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영웅인 PC 3명이 심연의 신을 봉인하고 그 대가로 지들도 심연 속에 수백년간 갇히는 게 이번 프롤로그 세션의 내용이었음. (어디서 본  것 같은 스토리라면 아마 그거 모티브 맞을 거다.)

직접 만든 스프레드시트로 몹 태그 넣어 가면서 만들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럴싸한 태그를 하나씩 넣어갈수록 몹들이 점점 괴물이 돼가는거임.
ㅅㅂ 대집단 잡몹 슬라임 하나가 HP13 장갑1에 방무뎀을 1d6+1씩 꽂아대는데 그게 심지어 5마리임. 실시간으로 세션이 ㅈ돼감을 느끼고 마법사 MPC로 광역딜 꽂아가면서 잡몹정리해주는데 세션 망했다 싶더라.

그래도 다들 꾸역꾸역 버텨가면서 보스 피를 적당히 까고 신까지 봉인하고 마무리했는데

원래 자작몹으로 밸런스맞추기 개빡센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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