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매크로 작업이 좀 완료되면 글을 올리려 했는데...
이번 발견은 솔직히, 도파민이 좀 세게 돌아서 한 번 자랑해보고 싶어졌다 ㅎㅎ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98883
건독 매크로)for문을 사용해 또 다시 뜯어고친 사격 매크로 소개어째 요즘 의욕이 없어서 점점 매크로 작업에 투자하는 속도가 줄어들고 있는 느낌이다.게다가 작업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원래라면 제압 사격들까지 싹 다 뜯어고치고 보여주고 싶었는데그러려면 얼마나 더gall.dcinside.com예전에 내가 이런 연구 올렸던 거 기억함???
이걸 조금 더 발전시킨 건데
일단 기존 매크로 시트에 만들어놓은 이런 attribute를 그대로 사용하고
여기에 추가해서
이런 식으로, 앞의 @를 하나씩 지워가면서 작동하는 attribute를 만들고
그거랑 이름이 똑같으면서, break_max를 불러내는 ability를 하나 만듦.
이걸 이용해서
이렇게 4개의 attribute를 만든 다음,
이들에 따라서 다르게 동작하는 ability를 하나 만든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delayBreakMax가 체크하는 각 항목마다, @ 3개씩 차이가 나게, 아무튼 길게 만들어주면...?!
이런 식으로
"시트에 [주무장: 연사]가 있을 경우 그 수정치를 출력하지만,
없을 경우 + 0[그런 거 없다] 를 출력하는 매크로"
를 만들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더더구나, 이거 위에 체크하는 변수들 종류를 몇 종류 더 넣어도
계속 @ 개수를 3개씩 더 늘리는 것만 유지하면
for문처럼 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체크하게 만들 수 있고!
누군가는 '신기하긴 한데, 이게 예전 방식이랑 뭐가 다르냐???'
같이 생각할 수도 있는데,
가장 큰 건, 별도의 attribute에 출력하는 결과값을 전부 지정해 놓을 필요 없이
매크로 구문 안에 '이 경우에는 이거 출력하고, 저 경우에는 저거 출력하고' 하는 걸
다 집어넣을 수 있다는 점임.
지금은 이런 식으로, 모든 경우의 수마다 attribute를 따로 만들고 있다 보니까
굉장히 귀찮고, 수정할 때도 손이 많이 가는 상황이었거든...
결국 코드를 보는 사람이 '이거 이 경우에는 이런 값이 튀어나오게 설계되어 있구나'를
다른 attribute를 하나씩 확인해보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크다고 생각해.
이번 건 작동원리는 좀 복잡할지라도, 보고 따라하기에는 되게 간단한 거라서
Roll20 쓰고 있으면 한 번쯤 해 봐도 좋을듯???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