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능이 높다기보단 마법에 관한 지식, 본능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대부분의 몬스터 입장에서 자기 공격이 안 박히는 적(고AC 전열)은 곧 강한 적과 같은 말일 텐데 그걸 제끼고 후열로 간다는 개념이 맞나 싶음
후열로 간다는 게 강한 놈한테 등을 보인다는 거 아님?
마법은 근공보다 위험하니까 그렇다! 도 보면, 대부분의 몬스터가 뒤에서 조용히 있는 말라깽이가 중얼거리면서 냄새나는 물질 조금을 허공에 뿌리는 것과 갑작스레 발 밑에 돋아난 가시를 연관지을 수 있을까?
내가 몬스터 입장이었으면 현재진행형으로 내 대가리를 노리고 있는 철퇴가 더 위협적일 것 같다...
마스터 맴
늑대를 만났는데 창을 든 어른이랑 꼬마 여자애가 있으면 여자애만 물어다 들고 튀겠지 딱 그 정도는 할 듯
룰 판본
ㅇㄱㄹㅇ
니가 마린이면 앞에 있는 풀업 울트라 때릴건지 뒤에 있는 디파일러 때릴건지에 대한 선택같은거지 5e 이야기면 어그로 관리 수단이 거의 없어서 생긴 문제임 나만딱딱하면 아무 의미 없음
몬스터 자체의 묘사나 지능 수치 등등 변수가 많아서 일반화하기 힘든 문제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DM이 '멍청하게' 전열을 먼저 때려줄 수밖에 없는데...디앤디라는 게임 구조상 높은 체력이랑 AC를 챙긴 캐릭터가 능동적으로 그걸 활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그렇다
진짜 짐승이냐 아님 휴머노이드냐 그도 아님 매지컬 비스트냐... 훈련도는 얼마나 되냐... 따질게 너무 많지
무슨 룰판본 얘기임? 댄디면 뒤에 놈이 마법 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철퇴든놈이 갑옷입고 있는게 문제임 온몸에 철쪼가리 두르고 있으면 늑대도 그놈 안뭄
온몸에 철쪼가리를 둘둘 두른 거대한 놈을 본 늑대의 '현실적' 행동은 줄행랑임
현실적이랑 개연성있는걸 구분못함? 현실에는 마법이 없음
현실적으로 몬스터는 없어
이새끼들 대화 개찐따같네 그냥
ㅋㅋㅋㅋㅋ
너는 현실성 개연성 핍진성 부터 다시 공부하고 와라
1.그래서 판타지 적들은 마나나 마기나 아무튼간에 무언가의 영향으로 인해 비상식적인 수준의 공격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정하는경우가 많음 2.사람맛 아는 애들은 사람 공격 잘함 학습의 문제임 일단 중세면 인간이랑 늑대랑 UFC찍던 때인데 중세판타지라고 뭐 다를건없을듯 학습기회 차고넘침 3.기사 피해서 사람 먹고도 살아남은놈이 있나보지
지능이 어느 정도인지, 후천적인 경험으로 생긴 건지 or 본능적으로 강하거나 약한 적부터 노리는 건지 지능이 낮더라도 자길 지휘하는 우두머리 명령은 알아들을 수 있는지. 교활하고 똑똑해도 이기적이라서 안전한 곳에 있다가 아군 당하면 도망치는지... 상황따라 몹따라 다 다르니까 결국 DM이 자기 생각하기에 그럴듯한 행동 하는 수밖에 없지
다만 이 적은 지능이 높습니다~ 이러면서 함정으로 유인하고 멀리서 활이랑 마법으로 짤짤이하고 기습하고 전열 무시하고 후열한테 뛰어가서 찢어버리고... 이러면 현실적일 순 있지만 이게 재밌음?? 이라고 물으려면 다른 플레이어들 의견도 들어봐야함 코앞에 있는 AC 22 파이터 무시하고 위자드부터 첫턴에 선턴잡고 찢어버리는건 파이터 PL은 재미없고 위자드 PL은 개좆같아할 가능성이 크거든...
'갑작스레 발 밑에 돋아난 가시를 연관지을 수 있을까?' <- 없으면 지능이 별로 없는거지 뭔 ㅋㅋ 그리고 철판 두른 새끼보단 안두른 새끼 한입 먹어보는게 더 타당한거 아님 걍?
사바나 동물들도 딱 봐도 단단해보이는 부분 말고 목이나 배 같이 약해보이고 부드러운 부분 노리는데 천옷입은 사람 노리는게 이상한건 아니지
글고 마법사 물러올때도 있는거고 전면전으로 전위랑 치고박을때도 있는거고 케바케고 매 조우마다 다 다른건데 일반화하는거같음
마스터가 의도적으로 디앤디 택틱 구성해서 미끼 내보내고 전위가 미끼 물러 다가오면 후열 기습하는 전개 냈더니 일부러 악의적으로 후열무는 애들을 마스터가 즉흥적으로 내보낸거 아니냐고 플레이어들이 항의하는거 봤었는데 그렇다고 맨날 전면전 힘싸움만 하면 전투 늘 똑같고 노잼이라고 까는거고. 케바케로 항상 다르게 내는거지
"가로막기"
동물도 강한 놈 상관 안하고 쳐박는 놈 있고 어미 곁에 있는 새끼(약자)만 채가는 놈 있고, 작은 체구로 무리지어 큰 동물 약간만 뜯어먹고 튀는 놈 있잖음 결국 다 케바케라 서로가 서로에게 납득 하느냐 마느냐 문제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