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사립탐정. 나이는 30대 초반쯤.
덥수룩한 곱슬머리에 턱수염 좀 길렀고, 얼굴은 좀 각진 인상.

문예창작학과 소속 대학생인, 섹스파트너와 친구 중간 단계인 남자가 있음. PC는 소설에 쓸만한 자전적 경험들을 주고, 대신 몸을 받는 관계.
PC는 섹파 이상의 정서적 관계를 원하고 있지만, 성격상 \'애초에 얘가 날 좋아할 리가 없잖아\'라고 단정한 상태.

성격은 외강내유. 겉으로는 무뚝뚝한 하드보일드 탐정을 연기하고 있지만,
속은 자신의 성적 지향 문제나 과거의 일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으며, 멘탈이 심히 약하다.
불면증에 시달리던 때, 일종의 자기 암시로 자기 전에 위스키 한 잔을 마시고 잠들곤 했었는데,
거꾸로 이젠 술을 한 모금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아예 잘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그냥 우연히 든 망상을 정리해 본 건데...
누구 제 손발 좀 주워서 도로 붙여주세요. 으아아악 오글거려.

근데 이런 캐릭터 이미지를 대체 내가 어디서 본 거지?
어디서 본 거 같은데 기억은 안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