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친구2명이랑 참가
10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식사시간 2시간 제외하고 연속으로 trpg 세션 계속 달림
장소는 trpg하느라 정신 없어서 못 찍었지만... 이런 구성에 방이 따로 있어서 gm마다 방 하나씩 잡고 함
음식은 솔직히 좀 별로
근데 테이블이라건지 룰북이라던지 초심자도 하기 아주 편하도록 구성되어있던 건 너무 좋았음
첫번째는 Mothership했는데 탱크탑 입은 해병 했다가 기계한테 척추 폴더당하고 즉사
두번째는 Apocalypse Keys에서 13장의 날개와 깨진 헤일로에서 피가 영원히 흐르는 타락천사로 플레이했는데 추리 실패해서 필멸자로 다운그레이드됨
모든 세션은 영어로 진행되어서 외국인 비중이 높았는데 역시 trpg는 직접 얼굴 보면서 하는 맛이 있다는걸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음
나도 꼭 WoD 세션 DM 잡아서 trpg 더 해야지
뭐야 이런게 있었어? 행사 정보 어디서봄?
여기저기서 주워듣고 참가신청 넣고 하게 되었는데 국내 거주하고 있는 영어 사용자들의 trpg 커뮤니티라 못 들어봤을수도
처음듣는 행산데 어디서 했나요? 재미있어보여요!
올해는 nat20라는 보드게임카페에서 했어요
영어 못하면 아예 세션 참석을 할 수가 없나요?
넵, 한글 세션은 하나도 없는 행사였어요
의상이 굉장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