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10ft 장대를 블랙 푸딩 있는 야외에 두고 와서
뭐....그런거 없어도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결과는 함정들로 인해 반피 까인 팀원 두 명과 팔 하나 날아가서 죽음의 문턱 상태인 팀원 이였어....
이젠 세션 진행하는게 두려워졌어....
뭐....그런거 없어도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결과는 함정들로 인해 반피 까인 팀원 두 명과 팔 하나 날아가서 죽음의 문턱 상태인 팀원 이였어....
이젠 세션 진행하는게 두려워졌어....
장대 두고 온 거 봤으면 함정들 좀 빼지 DM이 너무하구만
그러면서 즐기는거지 이제 룰북이랑 인터넷에서 잘린 팔 복구하는방법 알아보고 함정대처하는법 궁구하면서 캠페인에 몰입하는게 ㄹㅇ trpg 맛도리임
근데 석화나 보팔 이펙트는 몇 번 봤어도 팔다리 잘려나가는건 본적 없는데 어쩌다 잘린거임?
그 pc는 돌 쏟아져 내리는 스위치 발견했는데 동시에 눌려야 멈춘다고 해서 그거 계속 누르고 있었고 다른 팀원이 누를 때 까지 버티고 있다가 결국 돌에 맞음.....
게다가 민첩 세이브 굴려서 뎀지 감소라도 시도할려다 하필 펌블 떴음..
음.... DM이 조금 매운맛으로 했네. 내성굴림은 펌블이라고 피해 더 입고 그런건 기본적으론 없거든. 민첩세이브를 시도했다는 말도 좀 이상하게 들리고. 이건 어쩌면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 상황이라 민첩세이브를 허용 안하려다가 허용해준걸수도 있겠지만....
그정도 매운맛이면 섞을 권한은 마스터한테 있기는 하거든? 근데 네가 전에 올린 글까지 보면 좀 심약한 타입인거같아서 약간 맵긴 커녕 보통 dnd 하는것보다 많이 순한맛으로 돌려야될거같다보니 캠페인 시작하기 전에 마스터가 따로 캠페인 방향성을 공지해둔게 있지 않다면 한 번 GM이랑 협상해봐야될 수준으로 차이나는거같아보임.
역시 그래야 하나...충고 고마워.
내성굴림해서 환상으로 만들어진 낭떠러지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장대로 치니까 진짜 낭떠러지 위에 환상벽 깐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