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에 시트찢긴캐릭터 현재까지 다섯명
한명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파티원들을 살리기 위해 드라마틱하게 장렬히 자폭했지만
나머지는 우리의 무력에 취해 눈앞의 모든 것들을 갈아죽이려다 역으로 당해버렸다...

하늘에서 떨어진 문어대가리 함선에 쳐들어가 구석에서 오들오들 떨고있는 새끼-마인드 플레이어를 학살했다가 원한을 사 뇌를 간식거리로 제공해버린 땡중이 클레릭 한명

감시 대상 바로 옆건물에서 떠들고있는 죄없는 갱스터들에게 선빵을 쳤다 어찌어찌해서 감시대상 앞에서 자살하면 그만이야를 시전해버린 데커 한명

감시대상이 비밀리에 조사하고있던 다음 의뢰장소인 마약거래장소에서 시비를 털다 통기성이 높아져버린 스트리트 사무라이 한명

새로운 캐릭터를 파고싶다는 의미불명의 말만을 남기고 의뢰날 전까지 치사량의 술을 퍼마시고 숙취로 죽어버린 샤먼 한명

아 너무 무섭다! 여러분은 주사위 굴리면서 너무 신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