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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라고 할것도 없는 짧은 전일담
오늘 세션이 좀 힙해서 가져와봤음
원숭이를 조련하는 신창섭(추정)을 만나고
이런저런 일이 지나간 이후
마을 광장에서 날뛰는 동물들을 진정시키는 퀘스트를 받은 일행
우리 일행의 앞에 나타난
무언가 마법적 조종을 당하고 있는 거대한 쌀숭이 셋과 검치호 하나
우리는 그들을 3라운드 내로 진정시켜야했다
지난세션에 마스터가 줬던 모아니면 도끼를 사용해서
검치호 물리치료 시도를 해보는데...
크리가 터지고 dc체크도 성공
그웨마가 적용된 평타 한대로 43뎀
그의 레벨 3의 일이었다.
바로 43뎀맞고 두번은 맞기 싫었는지
정신이 확 들어버린 검치호.
이젠 쌀숭이 셋만 남은 상황
한편 위자드는 물통으로 쌀숭이의 이목을 끌어보는데....
물통에 급격히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쌀숭이
제일 위험했던 검치호를 빠르게 정상화해버린덕에
이후엔 여차여차해서 나머지 쌀숭이들도 제압하고
인카운터를 넘기는데 성공...
앞으로도 레이븐로프트에서 스트라드를 잡기 위한 여정은 이어진다...(아마도)
물통은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trpg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통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