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잘 없지만 예전에는 자작룰이 판을 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에는 티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뉴비들이 많았고 복잡하고 돈을 써야 하는 구식룰 보다는 간단하고 돈도 필요 없는 자작룰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니까. 그러나 이 무료 룰북 이라고 할 수 있는 자작룰이 마지막까지 무료로 남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스팀에 올라오는 비싼 게임들과 부분 유료화 라고 불리는 공짜 rpg게임들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언뜻 보기에는 무료이고 노력만 하면 만렙쯤은 거뜬할것 같은 그런 게임들. 자작룰이 한때 흥했던 이유는 이러한 이유였다.
그렇다면 자작룰에 부분 유료화가 어디에 있는걸까? 이 부분은 간단한 룰북. 이라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쉽다. 자작룰은 디앤디나 크툴루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고 너무나도 간단한 경우가 많았다. 단편으로 하기에도 삐그덕 거리는 이러한 룰북을 대부분의 마스터는 장편으로 진행 했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충돌을 지좆대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서 우리가 흔히 아는 [자작룰=지좆대로] 공식이 나온다. 결국 자작룰은 상업룰에 비하면 혼자서 빠른 시일내에 적당히 만든 규칙이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그러한 부분을 마스터가 마음대로 진행하며 지좆대로 한다. 라고 말하게 되는것이다.
보통 그것을 깨닳은 pl은 그대로 빠져나가서 제대로 다른 룰북을 공부하거나 다시는 티알은 쳐다도 보지 않게 된다. 지금도 뉴비를 자작룰로 납치해 가는 모습을 싹을 자른다. 라고 표현하던데 정말로 어울리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가끔 지좆대로 하는 마스터를 오히려 더 오냐 오냐 해주는 pl들도 있는데 이 부분이 바로 부분 유료화의 구간이다.
마스터 역시 사람이기에 편애는 존재한다. 그리고 자작룰은 이러한 편애가 가장 쉽게 드러나고는 했다. 대부분의 상업룰과는 다르게 자작룰은 룰북 보다 마스터가 위에 있다 수준이 아니라 말 그대로 마스터가 신 그 자체니까. 누구는 말 한마디 했다가 npc에게 쳐맞을때 누구는 트롤링을 하고도 사실은 이게 맞았어! 라며 커버를 받는다. 다이스를 굴리긴 하지만 자작룰에서 다이스는 거의 의미가 없고 결국 중요한것은 누가 더 마스터의 심금을 울리느냐 였다.
편애를 싫어하는 pl은 전부 나가버리겠지만 편애를 맛 보고 싶은 pl은 남는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최선을 다해서 마스터를 빨아주며 칭찬 하고 조금이라도 더 자신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달라고 애원한다.
그리고 그 끝에 나오는것이 바로 돈이다. 백마디 말보다 백만원이 더 무겁다고 했던가? 처음에는 커피. 피자. 치킨....나중에는 비싼 게임이나 컴퓨터 부품을 사주기도 했다.
말 그대로 신 처럼 떠받들여 지던 마스터는 어느순간 현금을 원하게 되고 이때부터 편애를 원하던 pl도 나가기 시작한다.
왜냐면 돈이 없으니까. 치킨이나 커피는 당장에 사줘도 그닥 와닿지 않지만 시즌패스 라던가 DLC 같은 개소리로 매달 10만원씩 후원을 해주는것은 생각보다 꽤 부담이 된다. 고작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영웅 취급 좀 받겠다고 현실을 포기하라고? 편애를 원하지만 편애를 당하기는 싫었던 PL들은 여기서부터 하나 둘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때쯤이면 시즌패스를 구매하지도 않고 후빨도 안 해주는 무과금러를 무시 하고 왕따 시키면서 은근히 돈을 달라고 요구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돈을 주지 않으면 이들은 결국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분열한다. 마스터도 점점 사라지는 PL들을 보며 지쳐가고 마지막에는 은퇴를 선언해버린다.
사실 은퇴까지 본 기억은 거의 없다. 왜냐면 필자는 언제나 시즌패스를 구매하지 않아서 그 전에 쫒겨났으니까. 그래서 내가 봤던 곳은 마지막에 마스터가 은퇴를 선언 하고 끝내지만 날 강퇴한 세션들은 어찌 되었는지 알기 힘들다.
다만 모든 자작룰이 가장 크게 휘청거리는 순간은 똑같았다.
편애 받기 위해 돈을 바치고 마스터가 이를 당연히 여길때 자작룰은 망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워낙 당했던 사람이 많은지 자작룰 세션이 많지 않지만 가끔은 그날의 개판을 떠올려보면 좀 웃기긴 하다.
자작룰 이젠 진짜 망했구나.
스팀에 올라오는 비싼 게임들과 부분 유료화 라고 불리는 공짜 rpg게임들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언뜻 보기에는 무료이고 노력만 하면 만렙쯤은 거뜬할것 같은 그런 게임들. 자작룰이 한때 흥했던 이유는 이러한 이유였다.
그렇다면 자작룰에 부분 유료화가 어디에 있는걸까? 이 부분은 간단한 룰북. 이라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쉽다. 자작룰은 디앤디나 크툴루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고 너무나도 간단한 경우가 많았다. 단편으로 하기에도 삐그덕 거리는 이러한 룰북을 대부분의 마스터는 장편으로 진행 했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충돌을 지좆대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서 우리가 흔히 아는 [자작룰=지좆대로] 공식이 나온다. 결국 자작룰은 상업룰에 비하면 혼자서 빠른 시일내에 적당히 만든 규칙이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그러한 부분을 마스터가 마음대로 진행하며 지좆대로 한다. 라고 말하게 되는것이다.
보통 그것을 깨닳은 pl은 그대로 빠져나가서 제대로 다른 룰북을 공부하거나 다시는 티알은 쳐다도 보지 않게 된다. 지금도 뉴비를 자작룰로 납치해 가는 모습을 싹을 자른다. 라고 표현하던데 정말로 어울리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가끔 지좆대로 하는 마스터를 오히려 더 오냐 오냐 해주는 pl들도 있는데 이 부분이 바로 부분 유료화의 구간이다.
마스터 역시 사람이기에 편애는 존재한다. 그리고 자작룰은 이러한 편애가 가장 쉽게 드러나고는 했다. 대부분의 상업룰과는 다르게 자작룰은 룰북 보다 마스터가 위에 있다 수준이 아니라 말 그대로 마스터가 신 그 자체니까. 누구는 말 한마디 했다가 npc에게 쳐맞을때 누구는 트롤링을 하고도 사실은 이게 맞았어! 라며 커버를 받는다. 다이스를 굴리긴 하지만 자작룰에서 다이스는 거의 의미가 없고 결국 중요한것은 누가 더 마스터의 심금을 울리느냐 였다.
편애를 싫어하는 pl은 전부 나가버리겠지만 편애를 맛 보고 싶은 pl은 남는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최선을 다해서 마스터를 빨아주며 칭찬 하고 조금이라도 더 자신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달라고 애원한다.
그리고 그 끝에 나오는것이 바로 돈이다. 백마디 말보다 백만원이 더 무겁다고 했던가? 처음에는 커피. 피자. 치킨....나중에는 비싼 게임이나 컴퓨터 부품을 사주기도 했다.
말 그대로 신 처럼 떠받들여 지던 마스터는 어느순간 현금을 원하게 되고 이때부터 편애를 원하던 pl도 나가기 시작한다.
왜냐면 돈이 없으니까. 치킨이나 커피는 당장에 사줘도 그닥 와닿지 않지만 시즌패스 라던가 DLC 같은 개소리로 매달 10만원씩 후원을 해주는것은 생각보다 꽤 부담이 된다. 고작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영웅 취급 좀 받겠다고 현실을 포기하라고? 편애를 원하지만 편애를 당하기는 싫었던 PL들은 여기서부터 하나 둘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때쯤이면 시즌패스를 구매하지도 않고 후빨도 안 해주는 무과금러를 무시 하고 왕따 시키면서 은근히 돈을 달라고 요구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돈을 주지 않으면 이들은 결국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분열한다. 마스터도 점점 사라지는 PL들을 보며 지쳐가고 마지막에는 은퇴를 선언해버린다.
사실 은퇴까지 본 기억은 거의 없다. 왜냐면 필자는 언제나 시즌패스를 구매하지 않아서 그 전에 쫒겨났으니까. 그래서 내가 봤던 곳은 마지막에 마스터가 은퇴를 선언 하고 끝내지만 날 강퇴한 세션들은 어찌 되었는지 알기 힘들다.
다만 모든 자작룰이 가장 크게 휘청거리는 순간은 똑같았다.
편애 받기 위해 돈을 바치고 마스터가 이를 당연히 여길때 자작룰은 망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워낙 당했던 사람이 많은지 자작룰 세션이 많지 않지만 가끔은 그날의 개판을 떠올려보면 좀 웃기긴 하다.
자작룰 이젠 진짜 망했구나.
무슨 차원의 무슨 이야기인지 영문을 모르겠다
그.... 병원에좀가보세요
무슨차원 이야기야 이거
대부분은 모르겠고 이렇게 흘러가는곳 두군데 봤음
나도 봤어 ㅋㅋ
?????
연식이 꽤 되시나봐 실제루 꽤 있었던 일이고 돈말구 캣파루 진화하는 일도 꽤 많았지
헬던? - dc App
놀랍게도 실제 있는 일들임
왠일로 부산 국밥충들로 점령 안되냐?
저런 경우가 없는건 아닌데 진짜 대부분의 자작룰은 깔짝이다가 끝남
이런곳이 실존했다고?
굳이 돈이 아니더라도 마스터가 후빨받기위해 캠페인 굴리다가 편애하고 터지는건 엄청 많이있는 일일텐데
그거랑 돈은 좀 느낌이 다르자너
위에 예시 있네 헬던 ㅋㅋㅋ
헬던이면 애초에 빌런이라
????
헬던이면 나도 좀 했었는데 - dc App
와 씨발 내 첫티알이 이렇게 됐는데 나만 당하는 그런 일이 아니구나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