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마존에서 댄디 스타터셋(폭풍섬어쩌구)랑 에센셜키트(드래곤어쩌구) 묶음 할인해서 24.99에 팔길래 입문하겠다고 샀는데 책이 도착했는데 내용물만 확인하고 아직 펴보진 않았네요

사실 뒤늦게 발더스3을 최근 엔딩봤는데 거기서 갑자기 구매욕이 생겨서 반기념품(?) 느낌으로 산거라서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같이 할 사람도 없으면서 기왕 산거 미니어쳐도 있으면 좋지않을까? 하면서 아샤달론의분노인가 하는 보드게임에 미니어쳐가 많이 들었다고 해서 이제는 그것도 살까 고민중입니다 그냥 댄디 미니어쳐만 따로 보니 이게 가격이 장난아니네요

근데 여기나 인터넷 눈팅해보니 티알하시는 분들 대세가 그냥 무슨 웹이나 어플, 프로그램 기반으로 하시는 것 같아서 굳이 실물 있어야하나 싶고 ... 종이랑 펜 들고 하는 아날로그 감성 충만한 건 줄 알았는데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다들 온라인으로 옮겨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