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마존에서 댄디 스타터셋(폭풍섬어쩌구)랑 에센셜키트(드래곤어쩌구) 묶음 할인해서 24.99에 팔길래 입문하겠다고 샀는데 책이 도착했는데 내용물만 확인하고 아직 펴보진 않았네요
사실 뒤늦게 발더스3을 최근 엔딩봤는데 거기서 갑자기 구매욕이 생겨서 반기념품(?) 느낌으로 산거라서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같이 할 사람도 없으면서 기왕 산거 미니어쳐도 있으면 좋지않을까? 하면서 아샤달론의분노인가 하는 보드게임에 미니어쳐가 많이 들었다고 해서 이제는 그것도 살까 고민중입니다 그냥 댄디 미니어쳐만 따로 보니 이게 가격이 장난아니네요
근데 여기나 인터넷 눈팅해보니 티알하시는 분들 대세가 그냥 무슨 웹이나 어플, 프로그램 기반으로 하시는 것 같아서 굳이 실물 있어야하나 싶고 ... 종이랑 펜 들고 하는 아날로그 감성 충만한 건 줄 알았는데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다들 온라인으로 옮겨간것같네요
사실 뒤늦게 발더스3을 최근 엔딩봤는데 거기서 갑자기 구매욕이 생겨서 반기념품(?) 느낌으로 산거라서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같이 할 사람도 없으면서 기왕 산거 미니어쳐도 있으면 좋지않을까? 하면서 아샤달론의분노인가 하는 보드게임에 미니어쳐가 많이 들었다고 해서 이제는 그것도 살까 고민중입니다 그냥 댄디 미니어쳐만 따로 보니 이게 가격이 장난아니네요
근데 여기나 인터넷 눈팅해보니 티알하시는 분들 대세가 그냥 무슨 웹이나 어플, 프로그램 기반으로 하시는 것 같아서 굳이 실물 있어야하나 싶고 ... 종이랑 펜 들고 하는 아날로그 감성 충만한 건 줄 알았는데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다들 온라인으로 옮겨간것같네요
댄디는 비욘드 사는게 이득인데... - dc App
온라인으로 하는건 뭔가 장소 구비 문제 같은거도 있긴 한거같음 턀 전용 공간은 깔고 같은데 있는데 그리 많지도 않고, 그럼 보겜카로 가야되고 근데 또 사람들 사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매주 오가면서 보기도 실질적으로 어렵고 하니 온라인 플레이로 할 때 쓰는 프로그램은 주사위 굴리고, 캐릭터 말 같은거 움직이게 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온라인으로 하면 사실상 필수인거같음
코로나 이후로 많이들... - dc App
댄디 이름 붙은 미니어처는 이름값 때문에 당연히 비쌈... 걍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거 사다가 돌려막기 하는 경우가 흔할거야
당장 내가 있는 팀은 지난 워크RPG 플레이에서 워해머 리자드맨을 놀이랑 멀럭 대신 씀
하지만 함마는 매년 가격 존나게 올리고...
캐메할때 책뒤적이면서 만드는것보다 비욘드에서 데이터 다 쫙뜨는게 압도적으로 편하지
오프에서 할때도 비욘드가 이득임
뭐 반 기념품이라면 그냥 굿즈니까...
이 취미 굳이 하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들이는 노력에 비해 고저점 널뛰기가 너무 심함. - dc App
고점 맛보면 할만하잖어
나도 토일 양일 다 오프라인 팀이 있고 몇년째 하고 있는 취미긴 한데, 이거 굳이 지금와서 해야하나 싶긴 함 습관처럼돼서 하고있긴 한데 나는 - dc App
미니어처 수집은 플레이 장소를 만들고 하는 게 좋음 아날로그만 쓸 필요는 없음 그렇다고 디지털만 쓰는것도 아님
온라인이라는 영역이 확장되서 그만큼 파이가 늘은거지 오프라인이 딱히 줄어든건 아님 오히려 영향받아서 늘었으면 늘었지 그리고 댄디 딱지 안붙은 미니어쳐는 몇개 묶음으로 만원정도로 살수 있고 그럼 워해머야 게임하려고 사는 애들은 적은데다 워해머때문에 조형 구매하는거지만 이쪽은 게임하려고 사는거고 범용 판타지용도를 디앤디에 쓰는것뿐이니까(쑻)
그리고 온라인에서 즐기는 사람 감성하고 오프라인에서 즐기는 사람 감성도 다름 쓰는 툴이 다르고 템포가 다른것도 엄청나게 크거든 오프라인 감성은 인터넷상에서 느끼기 좀 힘들거임
미니어처 있으면 혼자 놀거나 상상 하기도 좋은디 디지털이 좋아도 실물은 못이기제
dnd 나 워해머는 프리미엄값 엄청 붙어서 비싼거라 그런거 아닌 테이블탑용 미니들은 퀄리티 좋은데 벌크로 파는 싼거 많음 히스토리컬 미니어쳐들은 퀄 엄청난데 개당 천원꼴인것도 많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