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200635&page=2 이 글 쓴 게이인데 반응이 호의적이여서 올림. 유동으로는 짤을 못 올려서 고정닉 파고 왔음. 포트레잇 선정 기준은 주딱 의견대로 결국 남의 PC니까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다는 말도 맞는거 같아서 내가 쓰는 NPC나 PC들만 올림.


TRPG를 시작한게 22년도였고 처음은 COC로 시작했었음. 지나고 보면 괜찮은 사람들을 만나가지고 잘 했던거 같음. 그러면서 나도 어느새 마스터링을 하고 있더라고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기똥찬 마스터링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었음. 능력 있는 마스터들이야 심금이 울리는 스토리나 연출, 적당히 어려우면서 성취감이 있는 기믹이랑 에너미로 승부를 보는데 나는 그렇게 할 자신이 없더라고. 그래서 선택한게 최대한 해당 세션에 관심을 가게 PC들 포트나 NPC들 포트를 뽑자였음. 물론 마스터링이 아니고 다른 장기 세션 팀에 소속 되어 있을때도 다른 PL분들이 일러스트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면 뽑아 준거도 한트럭이지만.


근데 되돌아보면 이게 정말 맞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해서 요즘 따라 고민이 많아짐.








제일 먼저 이야기 할것은 북극곰 하고 수인 NPC들임. 만든 이유가 골때린데 마스터링을 하다 보니 자꾸 보빔을 할려는 PC가 있었음. 그래서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다가 그런식으로 하면 보빔 마찰열로 인해 북극이 녹을 위기여서 그걸 막기 위해 북극곰들이 에너미로 나올거라고 경고하면서 시작되었음. 그 이후에도 계속 하길래 얄짤 없이 내보냈는데 반응이 좋더라고 그래서 원래는 진짜 북극곰 애들만 내보냈는데 그 이후로 북극곰 수인도 내자 해서 만들어냄.




이것은 더블크로스 개조룰로 하는 장기 세션에 참여해가지고 만든거임. 아마 갤에도 중간 중간마다 로그겸 현황글 올라와 있을텐데 거기 있는 PC들 포트레잇 중 대부분을 내가 만들었음. 꼴리고 예쁜 캐릭터로 굴리는게 더 기분 좋을테니까.














난잡하게 올리긴 했는데 쓰거나 아직 안 쓰지 않은 포트레잇임. AI 그림으로 뽑은 이상 그냥 이렇게 뿌려서 다른 사람들이 세션할 때 포트레잇으로 고생하면 한번 써 보라고 올리는것도 있긴 함. 나중에 여유 되면 추가로 더 뿌릴께. 연말 잘 지내라. 언제일지 모르지만 갤에도 아마 구인글을 올릴 수 있음. 그때 되면 잘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