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젊은 여자, 중년 남성, 체격이 탄탄한 복싱 선수 등 굉장히 이질적인 구성원 4~6명이 모여서 여기저기서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탐문하는 상황
2. 전투가 생겨서 다수의 추격자를 살해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상황
3. 총칼로 무장하고 거리를 배회하는 상황
전부 다 뭔가 이질적으로 느껴져서 고민이 많음
길가던 미친놈 하나 걸레짝으로 만들어 죽이고 레벨업을 하든 특성치가 올랐든 캐릭터는 성장했는데 이러면 아무튼 감옥은 가야 정상적
현대물은 시나리오의 방향을 좀 다르게 설계해야 하는 것 같음
요즘은 카메라폰도 있으니까 증거물을 열심히 모으고 영상도 찍어서 경찰서의 협력을 구하는 식으로 전개를 이어가거나
유튜브나 sns에 폭로글을 올려서 음모를 막는 식으로 전개하는게 자연스러운거같음
룰 먼데...
0. 애초에 어반판타지(우리가 보는 사회은 존나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는거고 뒷면에선 늑대인간이나 뱀파이어등이 암약하고 있는 사회)를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현실을 배경으로 하는 TRPG를 하고 싶은건지에 대한 구분이 필요함. 이거 따라서 룰을 고르는게 중요 1. 시대상을 한 10~20년 전 쯤으로 돌려서 스마트폰이 많이 없던 시절로 돌리거나 2. (더블크로스나 카미가카리등 룰에서 그러하듯)일반인들을 물리는 결계등이 있다는 설정을 쓰거나 3. 그런 소소한 범죄따위는 대충 그릉갑다 하고 넘어갈만한 블랙라군의 로아나프라나 DC코믹스의 아캄시티같은 배경이라는 설정을 쓰거나 4. 싸움을 하면 진짜로 범죄 취급 하면서 잡혀가는 식의 현실적인 설정을 쓰거나
...하는 정도가 생각나는데 뭐 이거 말고도 방법은 많을거임. 어느쪽을 선택하건 '이 현대 배경의 캠패인은 이러한 설정입니다'라는 식으로 플레이어들과 제대로 된 심상일치가 중요하니까 사전 공지로도 플레이 직전에도 꼭 명언하는게 중요하고
직업이 경찰이면 - dc App
영화에서도 일반인이 온갖 이상한 짓 하고 돌아다니는데 너무 민감할 필요 있을까?
경찰도 죽여 - dc App
초자연체를 만나면 초자연체를 죽이고 경찰을 만니면 경찰을 죽인 살불살조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일상과 비일상을 맛깔나게 섞어서 몰압할만한 개연성을 제공하는건 마스터의 역량이 아닌지
현실을 살아 게이야
2. 남들 눈앞에서 싸우는 건 적도 부담스러워 할것임. 인적드문곳에서 습격하게해 3. 현실의 폭력배들도 최대한 무기숨기고 다님. 걔네가 괜히스카쟌이나 트렌치코트등의 품이 큰 옷을 입고 회칼, 가오리독침, 손도끼, 톰슨 기관단총등의 (상대적으로)작은 무기을 들고다니는게 아님. 뉴스기사들 참조해보셈.
3+.아니면 경호원, 공사업체 직원등 무기나 무기로 활용하기 쉬운것들 들고다녀도 이상하지않은 직업을 주던가. 1. 흩어져서 탐문하면 되지. 복싱선수면 체육관, 중년이면 건물 공통 흡연장등 어울리는 장소들이 있잖아. 그리고 애시당초 적을 죽여야 경험치를 얻는 다는 생각이 틀렸음.디앤디에서도 죽이지않고 제압하거나 시나리오의 일정목표를 해결하면 경험치주기도 함
턀안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