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결산도 할 겸 그동안 TRPG 세션에 사용했던 그림들. 내가 참여하면서 쓴 것도 있고, 참여하지 않은 세션에 협력한 것도 많음.
아흘로틀 드루이드와 해당 드루이드의 동물 변신폼
변신폼은 마음가는대로 편하게 그렸음
프로레슬링 테마로 열렸던 단편에 출연했을 때 썼던 악역 레슬러 버젼
마찬가지로 별 생각없이 낙서하듯이 그렸던 슬라임 둘.
투계와 무에타이와 메가번치코 등등의 레퍼런스를 띄워놓은 채로 작업했던 리자드맨. 그리는게 즐거웠다.
시청하던 세션의 팬아트와 밈짤들
참여 중인 세션의 캐릭터 중 한 명.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수인다죽어나치모티브 국가 출신인데, 본인 캐릭터인 수인 워락이랑 그럭저럭 꽤 잘 지내고 있음.
어깨에 내 캐릭터가 올라가 있는 모습. 쬐깐하다.
상황에 따라서 저격총을 들 수 있고, 쌍수도 할 수 있는는 클래스라서 전투포트가 그에 맞춰서 있음. 아직 한 장을 더 작업해야함.
TRPG를 하면서 미처 생각하지 않거나, 한 번도 그려보지 않은 요소들도 그리는 경우도 생겼음.
풀 플레이트 아머나, 퍼리 등은 예전에 그려본 적이 없었는데 경험을 쌓다보니까 나름 요령도 생기고, 역동적인 포즈도 조금씩 자신감이 붙음.
플레이어 분의 니즈에 따라 복장의 고증을 어느 정도 맞춰서 그린 커미션. 해당 플레이어분은 훌륭한 지휘관 RP의 그윽함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GM의 일러스트도 협력하고...
이런 소소한 것도 협력했다.
이 쪽이 내가 그린 것
이 쪽이 원본. 미리 틀이 잡혀 있어서 작업하는데 어렵지 않았고, 다들 개성만점에 특징도 뚜렷해서 그리는게 즐거웠음.
이것은 요구사항에 없었지만, 커미션 의뢰주를 위한 보너스를 드림
이런 칼잡이 친구도 그려보고
이걸 참고해서 뭔가 그리는 날이 올 줄이야 꿈에도 몰랐어
최근에 그린 작품들은 이게 다가 아니지만, 아직 엠바고가 안 풀린 것도 있으니 그것들은 나중에 엠바고 풀리면 가져와볼게.
그럼 빠이.
개고수 갓작가 - dc App
젠장 난 이 그림들이 너무 좋다...
와씨 족고수
고수 ㄷㄷㄷㄷ
혹시 트위터나 픽시브 있음??
귀여운거 보소 ㅋㅋㅋ ㅊㅊ해 - dc App
핍보이에 사무라이 재킷ㅋㅋㅋㅋ
얼른 계좌 불러 돈 넣고 커미션 맡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