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인데
마스터링 시작을 팬메이드로 하다보니 계속 팬메이드만 해왔는데
공식 시날도 원래 이래 좀 불친절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떠먹여주길 바라는 내가 도둑놈 심보인가..
근데 공짜로 배포한 시날도 많은데.. 굳이 돈주고 팔았으니 좀 더 떠먹여주지.. 하는 좀 더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듬..
예를 들어 문지기를 따돌리려면 은밀행동 판정 성공해서 들어가라고 써있는데,
탐사자가 실패시 어떻게 시나리오가 흘러가는지.. 그런게 없어서 아쉽다..
원래 시날이 다 이런건가
공식에서 그러면 죽거나 죽도록 쳐맞아야해서 그런건지....., 팬메이드는 보통 그런곳에서 플레이어 잘 안죽이다보니까 안죽이면서 패널티 주는 방법을 적어놓는경우가 많은듯 - dc App
공식 시날도 불친절한것도 있고 친절한것도 있지만 자유도가 있다는게 티알피지 아님? 이런 이런 상황이 닥치면 탐사자가 이런 상황을 타계하려고 이렇이렇게 할수 있다 라고 자유도를 줄수 있지 너무 시날이 틀에 박혀있으면 다양한 상황이 나올수 없어서 재미없던데
pc가 이런저런 시도를 해봤을때면 새로운 결과를 낼수있긴 한데(개구멍을 찾는다던가 입구 말고 다른 사람부터 만난다든가), pc가 판정 실패해서 이제 어떡함? 할때 키퍼로서 어떻게 진행할지 감이 안옴 ㄷㄷ..
증거 같은 경우 다른 곳에 배치하거나 예시로든 문지기 같은 경우 나는 탐사자에게 기회를 주는편임 문지기에게 행운을 굴려서 넘어지게 한다거나 "흠 기분 탓인가" 하면서 넘기거나 시날에 써있는 대로 진행하는것 보단 탐사자에게 유리하게 하되 막판가서는 절망을 주는 편임
과감하게 판정 실패한곳을 버리고 다른 곳에 몰빵하거나 "어 이런곳에 이런게?" 할수도 있음
공식 시나리오도 다 떠먹여주진 않는구나 ㄳ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