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창기부터 있던 표상인데 그닥 할 이야기가 없는 심심한 표상이어서 그런지 별게 안나오는 느낌임...
13시대 2판 나오면 옛 영웅이 진짜로 힘을 잃었다고 하고 20표상으로 정리해버려도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음.
댓글 11
뭔가 묘하게 광신도 집단 같네 - dc App
익명(222.112)2025-01-13 01:06
그의 추종자들은 옛영웅이 초록 머리의 여인이라고 믿고 있지만, 실상은 해골일 뿐이다.
익명(1.224)2025-01-13 01:14
다들 우리가 잃어버린 옛 영웅이 어디로 사라졌는지에만 주목하지만, 여기 정말로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옛 영웅이 잃어버린 '구원의 손'은 어디로 간 걸까요?
helixnebula(ngc7293)2025-01-13 09:11
답글
사실 그걸로는 다른 표상들 이야깃거리에 써먹는 느낌임. 그림자회가 잘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주워온 눈과 손이 달린 전설급 흉물을 만들어냈다거나...
ROTARING(rpg7754)2025-01-13 10:03
답글
그림자회가 어디여..
13시대밖에 안해봤는데 그거하곤 다른거임?
helixnebula(ngc7293)2025-01-13 12:44
답글
넹 자작 세팅임
ROTARING(rpg7754)2025-01-13 20:45
옛 영웅보다는 기관장치 세계관이 뭔지 이해가게 설명해줬으면 좋겠네.
익명(77.111)2025-01-13 11:00
답글
크윽...
ROTARING(rpg7754)2025-01-13 20:45
누구, 옛 영웅의 모험이 적힌 책을 본 사람 있나요? 옛 영웅의 업적이 새겨진 비석은요? 옛 영웅이 입었다던 갑옷은? 옛 영웅이 방패에 새겼다던 그 아름답고 화려한 문양은? 또, 옛 영웅의 위엄찬 모습을 옮겨담은 초상화는 또 어디있죠? 전혀! 옛 영웅이 정말로 존재했다는 증거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그는 오직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부족 원로들의 역사-노래, 싸구려 선술집의 음유시인이 부르는 서사시 속에서나 살아 숨쉴 뿐입니다.
루시아거짓요양원(qwesadia)2025-01-13 15:17
전쟁터에서 흰 사제복을 입고 많은 이들의 목숨을 살린 성녀 「백의의 천사」가 오늘부터 검은 옷을 입는다 해서 흑의의 천사가 아니듯, 멸망으로부터 세상을 구한 「구원의 손」을, 그가 손을 잃었다는 이유만으로 「옛 영웅」이라고 부르는 게 가당키나 한가요? 이에 음모론자들은 이야기합니다. 사실 옛 영웅은 별볼일 없는 인간일뿐이며, 처음부터 옛 영웅과 구원의 손은 별개의 인물이었다고 말이죠. 거기에 한 술 더 뜨는 사람들은 구원의 손이 실은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진 비밀결사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어떤 숭고한 목적으로 세계를 구원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조종할 배우들과 무대를 지킨 것뿐이라는 것이 그들의 입장입니다. 참 재밌는 가설이군요. 그렇지 않나요?
익명(dcrhkdd)2025-01-14 01:31
소문에 의하면 옛영웅은 오래전 13시대부터 살아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옛영웅은 ______라고 불렸습니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왜 저런 모습이 됐을까요?
뭔가 묘하게 광신도 집단 같네 - dc App
그의 추종자들은 옛영웅이 초록 머리의 여인이라고 믿고 있지만, 실상은 해골일 뿐이다.
다들 우리가 잃어버린 옛 영웅이 어디로 사라졌는지에만 주목하지만, 여기 정말로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옛 영웅이 잃어버린 '구원의 손'은 어디로 간 걸까요?
사실 그걸로는 다른 표상들 이야깃거리에 써먹는 느낌임. 그림자회가 잘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주워온 눈과 손이 달린 전설급 흉물을 만들어냈다거나...
그림자회가 어디여.. 13시대밖에 안해봤는데 그거하곤 다른거임?
넹 자작 세팅임
옛 영웅보다는 기관장치 세계관이 뭔지 이해가게 설명해줬으면 좋겠네.
크윽...
누구, 옛 영웅의 모험이 적힌 책을 본 사람 있나요? 옛 영웅의 업적이 새겨진 비석은요? 옛 영웅이 입었다던 갑옷은? 옛 영웅이 방패에 새겼다던 그 아름답고 화려한 문양은? 또, 옛 영웅의 위엄찬 모습을 옮겨담은 초상화는 또 어디있죠? 전혀! 옛 영웅이 정말로 존재했다는 증거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그는 오직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부족 원로들의 역사-노래, 싸구려 선술집의 음유시인이 부르는 서사시 속에서나 살아 숨쉴 뿐입니다.
전쟁터에서 흰 사제복을 입고 많은 이들의 목숨을 살린 성녀 「백의의 천사」가 오늘부터 검은 옷을 입는다 해서 흑의의 천사가 아니듯, 멸망으로부터 세상을 구한 「구원의 손」을, 그가 손을 잃었다는 이유만으로 「옛 영웅」이라고 부르는 게 가당키나 한가요? 이에 음모론자들은 이야기합니다. 사실 옛 영웅은 별볼일 없는 인간일뿐이며, 처음부터 옛 영웅과 구원의 손은 별개의 인물이었다고 말이죠. 거기에 한 술 더 뜨는 사람들은 구원의 손이 실은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진 비밀결사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어떤 숭고한 목적으로 세계를 구원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조종할 배우들과 무대를 지킨 것뿐이라는 것이 그들의 입장입니다. 참 재밌는 가설이군요. 그렇지 않나요?
소문에 의하면 옛영웅은 오래전 13시대부터 살아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옛영웅은 ______라고 불렸습니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왜 저런 모습이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