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출신이어서 인간들은 악하고 살 가치가 없다고 믿는 오크엿음


근데 드루이드로서의 정체성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데 정말 없어져도 되는 존재인가? 라는 의구심이 생겻음


그래서 인간들이 정말 없어져도 될 존재들인지 알아보기 위해 자가 변장 마법을 쓸 수 있는 모자를 쓰고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장해 도시로 옴


하지만 목소리가 너무 오크라서 말을 해야하는 상황마다 난처해졌음, 설상가상으로 변장 마법은 환영마법이라서 신체 접촉이 있으면 금방 들키는데 인간놈들은 만날때마다 악수를 청함


어쩌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오크는 노예 탈출하고나선 배움에 대한 욕구 때문에 하급 환영 마법을 배웠엇음. 그리고 이 마법은 시전할때 주문을 안외워도 되는 주문임!!


그래서 오크나무에게 침묵의 서약, 비접촉의 서약을 했다는 설정으로 아무와도 신체접촉 하지 않고, 의사소통은 마이너일루전을 통해서 자막바 킨것처럼 떠다니는 글씨로 대화했음


그렇게 언어가 통하지 않는 인간형 크리쳐들을 만났을 때, 하급 환영 주문으로 '일행들이 습격당하는 환영->지치고 휴식이 필요한 환영 -> 너네 집에서 쉬어도 되는지 묻는 환영' 으로 언어를 뛰어넘는 소통을 햇슴


그러다가 밧줄로 묶였을때 강제 벙어리행 당함 ㅋㅋㅋㅋ


짱재밋섯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