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마스터링 짬 좀 쌓아놔서 이제 친구들이랑도 해보려는데



한명은 티알짬은 높은데 종교가 다른 모든 것에 절대적으로 우선하는 타입이고

(다른 어떤 불가피한 일정이 겹쳐도 일요일에 교회 가서 4시에 돌아오는 건 절대 양보 안함, 그냥 그 일정을 망설임 없이 포기하는 쪽)


한명은 캐릭터 직접 창작하고 만든다는 게 거부감이 든다고 하고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은 엄청 좋아해서 같이 하자 하면 잘만 함)


한명은 안해봤지만 상당히 해보고 싶어하는데 일정이 3월 전에는 힘들 성 싶고


한명은 마찬가지로 흥미는 있는 정도인데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들 모아서 하는 것은 반대하고


두명은 티알 해보기도 했고 의향은 보였는데 말만 그렇지 실제로는 내가 벌린 쪽보다 트위터에서 티알 하는 거 캐메라던가를 더 열심히 신경쓰고 있고





씨발

존나 짜증난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어를 완전 뉴비 두명만 데리고 하자니 참 애매하지 않으려나


2번 친구랑 제일 친해서 쟤만 꼬셔낼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시발 쟤를 꼬셔내기가 제일 어려운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디메이드 캐릭터라도 갖다줘야 하나

그래도 안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