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더블크로스 세션에서 있던일이였는데
나는 블랙독 백병캐릭을 하고있었고
다른한명은 모르페우스 서포트캐릭을 했었는데
드라마씬에서 목마태우면서 놀았었음

그러다가 파티가 그날 최종전투에 들어섰고
상대가 생각보다 강해서 로이스나 침식치가 아슬아슬한 위치까지 갔었음
그리고 우리팀 딜러의 영혼을 담은 공격이 보스에게 들어갔으나
피가 딱3남았던거임
그리고 이다다음턴은 보스의 턴이고 설상가상으로 보스의턴 전에 마지막으로 남은 pc의턴이 아까 말했던 모르페우스 서폿의턴
하지만 이 캐릭터는 서포터라 공격기능따윈없었지
특히 더블크로스는 컨센트레이트나 다이스개수가 확보가 안되면 아무리 낮은hp라도 공격이 닿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이 pc는 다행히도 정보판정을 위한 컨센트레이트는 취득했으나 공격으로 쓸 백병,사격,RC종류의 메이저 액션이 없어서 우리들은 긴장했지
그리고 최대한 머리를 굴렸는데 한가지 사실이 떠올랐지
모르페우스 서포터는 운전,예술,지식,정보판정을 도와주는 거장의 기억이란 이펙트를 취득중이였는데 운전기능은 탈것이 있으면 공격용으로 사용할있었지 그러나 탈것을 들고있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을때 아까드라마씬에서 목마를 태우던것이 기억났고
마스터가 재치있게 그 순간한정으로 나를 탈것취급시켜주었고
모르페우스 서포터는 블랙독 PC를 타고
기가드릴브레이커를 외치며 보스를 죽여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