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말고 장편 캠페인 세계관을 짤 때 쓰던 방식인데
pc들 백스토리 마음껏 써서 오게하고 그걸 기반으로 세계관과 퀘스트를 짜고
pc 백스토리 성장 과정에 있던 스쳐지나가는 중요하지 않은 인물을
(pc가 나온 마법대학 동문 , 같은 스승에게서 검을 수련 하던 소녀)
pc를 동경하거나 pc의 능력을 시기하는 npc로 만듬
이 인물들을 각자의 사정으로 pc들과 비슷한 모험가 집단으로 엮음
이 집단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가끔씩 튀어나와서 pc들과 공통의 목표를 두고 경쟁하거나 위기의 순간 pc들을 돕기도
pc의 업적을 보고 감탄하거나 , 열등감을 느끼기도 함
pc 마다 캐릭터의 성장을 위한 딜레마 퀘스트로 엮어서
(pc를 시기하던 캐릭터가 성장해서 적으로 나와 싸우는 등)
잡으면 아이템이랑 보상 뿌리기도 하고
다만 이 집단에게 과한 앵글을 주지 말고
pc의 서사를 다채롭게 하기 위한 부산물의 개념으로 봐야 함
게임의 주인공은 pc니까 결국 pc의 능력에는 미치지 못해야 하니
이 방식으로 2번 지인들이랑 해봤는데 되게 좋아해서 자주 해볼까 했는데 지인말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은 또 다르니까
너네는 어떤 것 같음? 나쁜 방식일까?
포켓몬 생각나네
난 갠찬은거 같음.. 다음 마스터링때 참고해야지
이상적인 던전월드가 그런 느낌이려나 다만 처음에 백스 쓸때 좀 힘들거 같음
이건 진짜 취향차이인게 이야기에 녹아든 캐릭터를 하고 싶은 경우랑 이야기의 중심이 되서 이끌어가고 싶은 경우의 차이라서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듯?
PC의 백스를 이용해서 자꾸 후크를 걸어주는 건 아주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함 - dc App
백스에 쓴게 게임에 나오기를 바라는 사람들로 모았다면 좋지만 5명 중 2명정도는 그렇지않는다는 걸 명심해
그럼 애초에 백스에 넣질 말든가..;
그냥 과거에 그런 일을 겪었다는거겠지 - dc App
5명중 2명 (지 생각)
그렇게 6년째 하고있늠 - dc App
이게 진짜 좋긴한데 문제가 팀 멤버가 바뀔일이 생기면 저것들 다 꼬이는 경우가 생김 - dc App
좋긴 한데 너무 이상적인 경우임
비시머 돌도둑의 눈 생각나네
AWE가 이런 스타일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