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논거도 있죠. 이동속도는 계속 똑같지 않느냐 (몽크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레벨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스탯이 올라가지는 않는다 등등


하지만 디엔디는 기본적으로 판타지 게임이에요. 레벨이 어느 정도 쌓인 전사는 철검 하나 들고, 아니면 맨손으로도 집채만한 강철 거상이나 비늘이 강철같이 단단한 괴수를 썰어버릴 수 있고


일반인이라면 반드시 죽을 작렬하는 화염이나 물리적 타격, 또는 *용암*에 빠져도 살 수 있죠.


이런 요소들을 생각해보면 초인으로 생각하고 묘사하는 쪽이 훨씬 부드럽게 돌아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용암에 안 죽는 거요? 그건 룰적으로 확정된 부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