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판 이후 바바리안의 격노에 대한 해설들을 찾아와 모아봤음
PHB 2014
`... 바바리안들에게 있어 문명은 미덕이 아니라 약함의 증표입니다. 이들은 내면에 잠들어 있는 동물적 본성을 받아들였습니다. 날카로운 본능, 원시적인 강인함, 사나운 격노는 이러한 동물적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 줍니다... 바바리안은 전투의 혼돈 속에서 진정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그들은 격노를 터트리며 광전사로 변해 초자연적인 힘과 끈기를 얻습니다. 이들이 항상 격노에 휩싸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휴식을 취하기 전 몇 번이라도 격노를 일으킨다면 눈앞의 모든 위협을 쓰러트리기엔 충분할 것입니다.`
내면의 동물적 본성이 전투 속에서 드러나고, 바바리안은 그 때 희열을 느낀다는 내용
격노중엔 초자연적으로 강해진다고 한다
자나사
`바바리안의 격노가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분노와 비슷하다고 한다면 사나운 뇌우 또한 산뜻한 산들바람과 비슷할 것이다. 바바리안의 원동력은 단순한 감정을 초월한, 더 끔찍한 것이다. 격노는 전적으로 바바리안의 내면에서 나올 수도 동물 혼령과의 연결에서 나올 수도 있다......'
분노할 때 동물 혼령과 연결되는 게 아니라, 동물 혼령과 연결된 것이 격노의 일종이라는 내용
그렇다면 조상령 바바리안이나 광신도 바바리안도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PHB 2024
`...격노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포식동물의 사나움, 폭풍의 분노, 바다의 혼란이 구현된 것이다. 어떤 바바리안은 격노를 맹렬한 혼령이나 존경받는 선조로 의인화한다. 어떤 이들은 세상의 고통과 고뇌에 대한 연결고리, 스스로의 의지가 없는 야생 마법, 또는 자신의 가장 깊은 자아를 표현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 모든 바바리안에게 격노는 전투력뿐 아니라 기이한 반사 신경과 예민한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힘이다.`
감정이 아니라 문명 바깥의 무언가, 바바리안의 근원이 표현된 것이라는 내용
사실 수렴진화 같은 거 아닐까요? 다 기전이 다른데 결과물이 비슷하니 격노로 퉁치는...
2024는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초사이어인 되는거임
그냥 "격노"하지 말고, "변신"하자 ㅋㅋㅋㅋㅋ
그럼 이름 바꾸라고
야성화 이런식으로 이름 짓지그럼
그냥 약물에 의한 명정 상태라 그러지 그럼
나 그래서 다음에 바바하면 물약먹는거로 격노 플레이버링하려고
광대버섯 먹은 순록 오줌 맞지?
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