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 경험담인데
규칙은 5판으로 했는데 DM이 여러 종족을지원해줬음.
당시 나는 인간 파이터로 그냥 무나무난한 캐릭이었는데 골때리는 동료가 있었음.
리자드포크였는데 본인을 뿔없는 드래곤본이라고 사기치고 다니는 놈 이었음...
아니 근데 골때리게 이게 매력 굴림이 항상 잘떠서 NPC들이 항상 드래곤본이라고 믿는 사태가 벌어짐.
기어이 걔는 16레벨 찍고 드래곤한테 갈렸는데 DM이 에필로그로
"세상의 드래곤본들은 동족 샤스카(이름이 기억 안나서 대충 지음)의 모험에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의 모험담은 드래곤본들이 인간 사회로 나오는걸 이바지했고 그는 드래곤본들의 영웅으로 거듭났습니다."
이게 에필로그였음..
리자드포크 이제 정령이잖아
놀라서 호다닥 가서 보니까 다수는 여전히 휴머노이드 취급인데 일부가 땅의 원소계랑 연결이 강해져서 엘리멘탈화 됐다는 식인듯. 문제는 몬매에 엘리멘탈인 리자드포크 데이터만 있네 ㅋㅋㅋㅋ
갈렸다는 게 무슨 의미야 죽은 거야?
브레스맞고 뒤짐
음란한 리자드포크 메이드
낭만있네
있긴 했지ㅋㅋㅋㅋ DM도 처음에는 어이없어 했는데 계속 매력굴림 성공하는거 보고 즐기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