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D&D 시작하면서 생각한 건 파티원 각각이 역할 나눠서 ‘제가 AC 높으니까 쟤 그래플로 홀드하고 있을게요. 레인저가 뒤에서 짤딜 넣는 몹들 잡아주고, 로그가 상대 주문시전자 노려 주세요…‘ 이런 거였는데
막상 해 보니까 딱 두 가지 시퀀스로 나눌 수 있음

마셜 = 가능한 범위에 있는 적에게 공격, 적이 남지 않을 때까지 반복.
캐스터 = 최대한 많은 대상을 포함해 파볼, 3레벨 이상의 슬롯이 남지 않을 떄까지 반복.

언젠가는 전자같은 전투를 하겠다는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지만, 솔직히 힘들 것 같긴 함… 이유가 대체 뭘까
세션 많아봤자 주당 한 번이라 합 맞출 기회가 많이 없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