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스탠드오프야!
대충 위어드 웨스트 풍으로 만들다 말았는데, 사실 그냥 자작 월드 세팅을 활용하고 싶었음.
유트리머는 신대륙의 이름이고, Outremer에서 따왔음. 메디터란은 유럽.
미국은 연합주, 영국은 드라코나, 프랑스는 공화 제국.
연합주는 선출왕이 다스리는 연합왕국임. 선출왕은 군림한지 이제 12년이 되어가고, 그만 두고자 하고 있음.
드라코나는 붉은 용이 상징임. 별 큰 설정은 없음.
공화 제국은 집정 황제가 다스리는 메디터란의 대국임. 유트리머에 황제의 사유 식민지였던 아르카디아가 있었는데, 유지비도 너무 많이 들고 해서 그냥 독립 선물인 겸 해서 연합주에 넘김.
공화 제국의 특징은 혁명으로 한번 나라가 뒤집혔고, 그 혁명 이후 사상개조를 위해 거의 모든 고유명사를 일반명사의 조합으로 재창조했음. 보통 서로 모순되는 단어를 조합함. 국명부터가 그렇지.
뭐 단순히 말해서 스팀펑크인데, 연금술의 비율이 좀 높았다.
일단 서문에는 낭낭하게 마스터는 규칙보다 위에 있다, 서부가 그닥 낭만적이지는 않았다 등등의 설명.
다이스풀 최고~
판정 자체는 섀도런 같은 식임. nd6을 굴리고 5 이상 나온 갯수를 셈.
"캐매하는 동안 배경 설정은 남들이랑 공유하세요"
"니 캐릭터가 이 캠페인이나 다른 PC들이랑 어울릴까 생각하세요"
그리고 배경은 13시대의 출신에서 훔쳐옴.
좀 더 룰적으로 확정된 보너스를 제공.
경력. 트래블러에서 훔쳐옴.
원질과 원소. 공기퀘에서 훔쳐온 품격치와 능력치임.
이후 섀도런에서 훔쳐온 기능, 판정 방식, 그리고 경력의 세부 내용, 캠페인 세팅에 대한 설명, NPC 등의 데이터가 수록되어야 했겠지만...
어느새 의욕이 떨어져버린 로타쟝은 결국 드랍했다.
저번에 이거 읽을때도 느낀건데 룰이름이 이랴, 서부로! 같음
히엥~
이정도는 되야 갤주하는구나
우우 전문을 공개하라 !! - dc App
사실 저게 다임
완장이 그래도 자작룰을 진작 유기할정도의 지능은 맞춰야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