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글에서 배트맨도 질서선에 넣어진 적 있다고
디앤디의 질서가 사회 법도 100퍼센트는 아니고 자기가 확고하게 지키는 법칙이 있느냐?
뭐 그런 걸로 따진다는 얘기를 본 것도 같은데 (틀렸으면 ㅈㅅ 난 구판 때 디앤디 안해서 모름)
세상 만사는 어떻게 흘러가든 아무 상관 안하고 방관하지만 특정 목표에 대한 법칙만은 공고하게 지킨다면 혼돈중립으로 넣어야함 질서중립으로 넣어야함?
난 혼돈중립이라고 생각했는데 혼돈중립은 약간 아무렇게나 지맘대로 사는 느낌이 있잖아
중립은 좀 뭐 가치 하나를 따르기보단 아예 사리거나 아예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느낌이고 질서중립은 난 약간 말 안 통하게 깐깐한 기사 느낌이 있는데...
특정 목표에는 말 안 통하고 나머지는 아무렇게나 살고 그게 전체 인생의 2:8 정도인데 캠페인의 주 목표=저 특정 목표임
이거 뭐 성향은 해석하기 나름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 생각이 궁금함 ㅇㅇ
마스터랑 상의해라->했는데 마스터도 모르겠고 알아서 하래 난 그냥 다른 사람들 생각이 궁금한거
마스터도 모르겠다 -> 그 캠페인은 9성향계가 진지하게 쓰이지 않을 예정이니 고민하지 않아도 됨
그냥 내가 어느 쪽에 가까울지 궁금해서임 캠페인에서 안쓰이는건 상관없음
D&D 성향계를 차용해서 쓰는 다른 작품들이면 몰라도, D&D면 오히려 본인의 성격이 아니라 "어떤 차원계에 내 영적인 방향성이 닿아있느냐"를 따져야 함. 대부분의 월드 세팅에서 실제로 포지티브, 네거티브, 로우풀, 카오틱 플레인이 있는 세상이니까. 9성향표는 단순히 MBTI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영적 전쟁의 진영 표식임.
맞다 그러네 그걸 생각 못했다 ㄳㄳ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간다
혼돈중립이랑 질서중립이 고민되면 완전중립은 어떠냐 딱 지꼴리는건 하지만 자기 해야될건 하는거
역시 탕평책이 답인가 ㄷㄷ ㄳㄳ
아니면 방관자 요소랑 법칙 지키는 요소를 저울질 해서 더 많이 잘 쓰일거 같은거 생각해봐
혼돈중립 질서 <-> 혼돈은 행동 양식이 사회적이냐 개인적이냐를 따지고, 선 <-> 악은 행동 양식으로 인해 벌어질 일이 보편적으로 어디에 속하냐를 뜻한다고 봄. 즉 행동 양식이 개인적이므로 혼돈, 목표가 사회선이나 사회악과는 관련이 미미하고 스스로에 중점을 두고 있으니 중립.
만약에 유일하게 있는 법칙이 뭐 어린애는 건드리지 않는다 내지 돌봐줘야 한다 이런 거면 혼돈선도 볼 수 있을 듯?
성향계에 딱 맞춰서 고양감주는 캠페인 한번도 본적없어서 신경써본적이없는듯 - dc App
근데보통 " 사회가 판단 = 질서 " "개인이 판단 = 혼돈" 이런거 아닌가 - dc App
글 쓰신 것만 봐도 중립이시고 캐릭터도 플레이어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