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시작해서 오늘 새벽까지 했고.. 대충 6~7시간 걸린 것 같아요. 


예전부터 사람들이 티알 왜 뛰는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뛰어보니..  한 캐릭터 때문에 정병걸리고 울고(울 생각 전혀 없었는데 마지막에 터졌네요 ;;) 미치도록 여운이남네요... 


처음이라서 대사를 많이 치지는 못했지만 KPC? 지인님이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티알이라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저번에 답변해주신 익명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인들끼리 티알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