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할땐 잼는데 말야
막상 플 하면? 좀 지루해진단 말이지
근데 플레이어들이 몰입하고 재밌어하는거보면 뿌듯하기도 한데
무슨 봉사하는것도 아니구.. 먼가 현타오네
그래도 이런게 마스터링의 재미려나..
반응도 준비하면서 이거 보면 놀래겠지 반전에ㅋㅋ 했는데
그거엔 안놀래고 다른 거에 놀란닫거나
완전 엉뚱한거에 몰입하면 먼가.. 별로야.. 플레이어들이 완전 엉뚱한 곳에서
헤매면 답답하구 지루하구..
일단 마스터가 별로 없으니 조금만 열심히 해도
치켜세워주는 맛에 하긴 하는데.. 다들 이런가?
그만둬야하나? 모르겠네..
그래도 이런 마스터라도 있는게 감지덕지려나
누가 날 필요로 한다는게 좋단 말이지..
익명을 빌어서 물어봄.. 욕먹으려나..
너도 재밌어야지 자원봉사도 아니고… 일주일에 몇시간씩 하는건데 너만 못즐기면 손해잖아
나도 그럴 때가 있고, 아닐 때도 있는데 마스터로 지루한 게 반절 이상이면 그냥 쉬는 게 좋을 것 같네
pl들이 재밌어하면 만족 <- 이것 역시 마스터의 재미이긴 함. "재미"라는 커다랗고 막연한 범주안에 그런 만족감도 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거임. 그렇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 영역"에 불과한거고.. 만약 니가 다른 영역들에서 여전히 재미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나도 윗댓글들에 동의함. 니가 손해보고 있는거고.. 좀 쉬는게 좋을거 같음.
치켜세워주는것이 목적이 되면 언제고 큰코다친다 - dc App
헐 어떻게 됨?
분명 마스터가 갑인데 을이 될수도있따..
너도 재밌어야지 같이 노는건데..
내가 완전 이 케이스인데.. 딱히 잘못되고 그런건 아니야. 마스터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대신 세션 그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않고 타인의 관심에서부터 충족감을 느끼면 번아웃이 되게 빨리 오더라.. 내가 티알 하면서 반년~1년에 한 번씩 번아웃이 오고 그랬거든. - dc App
움.. 뭔가 남 같지가 않아서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막막하네 ㅜㅠ.. - dc App
다행히 그때는 시나리오가 안맞았던건지 룰이 안맞았던건지 최근에 한건 또 재밌게 했어..ㅋㅋ; 다행히 아예 안맞는건 아닌가봐
다행이다~ 티알 마스터 귀해 지켜야해 - dc App
ㄱㅅㄱㅅ
그래두 종종 또 그런 생각 들면 같은 팀 사람들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마스터가 못 즐기는 팀이나 캠페인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더라구.. 그 외에도 익명으로 털어놓고 싶은 일이 있거나 도움 필요하거나 하면 부담없이 글 남겨주라! 도와줄 수 있는건 도와주고싶데(J룰은 거의 다 해봤어) - dc App
ㄱㅅㄱㅅ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