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입문자들에게 무료 룰인 던월을 먼저 추천했고, 마스터링 입문하려는 사람도 dnd보다 쉬워보이는 던월부터 해보겠다고 도전하는 경우가 꽤 있었는데, 요즘엔 Coc가 그 자리를 차지해서 던월로 가는 경우가 줄어든 거지. coc는 무료 룰은 아니지만 어차피 매번 돌아가니까 사서 손해볼 건 없고, 라는 인식이 좀 있긴 함. 초보가 마스터링하기엔 대략적인 흐름이 정해져 있고, 아예 지문까지 시나리오에 전부 있어서 복붙만 하면 되는 시나리오(난 불호지만)도 꽤 많은 Coc가 더 쉬운 것도 있고, dnd 한글화도 나오고(퀄리티는 ㅈ망했지만) 발더게3도 있다 보니 판타지를 하고 싶은 사람은 Dnd로 가는 경우가 확 늘었고.. 판타지가 아닌 장르를 하고 싶으면 coc로 전부 커버가 되니 던월을 할 리가..료
익명(222.233)2025-02-25 12:55
답글
제기랄! 어쩐지 coc 많드라 그래도 댄디 있으니 그나마 낫네
익명(121.135)2025-02-25 12:58
답글
크툴루 룰북은 수요가 늘 있어서 중고 가격도 그렇게까지 안 떨어지는 걸로 알고... coc는 단편으로 끝나니 짧게 치고 빠지기도 좋고. 한글 자료들도 월등히 많고. 솔직히 유명한 시나리오 마스터링 잡으면, 트위터 검색 딸깍으로 자료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나와. 거기다가 지금 유입되는 인원들 성향엔 dnd는 좀 안 맞을걸. 자작 캐릭터를 룰로 옮겨서 구현하기엔 Coc만큼 괜찮은 룰도 많이 없어. 뭐... 현대 장르가 아니라 이능력물같은 경우는 coc로 하려면 잘 안 맞지만, 그렇다고 룰북을 뒤져가며 꾸역꾸역 맞는 룰을 찾아서 구매하고 번역하고 구현하기보단 걍 마스터 재량, 하우스룰 어쩌구로 coc로 구현해버리는 경우가 많지
익명(222.233)2025-02-25 13:00
답글
Dnd라고 썼네...
유입되는 인원들 성향엔 dnd는 좀 안 맞을걸.>> 유입되는 인원들 성향엔 던전월드는 좀 안 맞을걸.
익명(222.233)2025-02-25 13:03
답글
요즘 사람들은 판타지 싫어함? 왜 성향에 안맞는거지
익명(121.135)2025-02-25 13:04
답글
일단 알려줘서 고마워 dnd라도 해야할듯
익명(121.135)2025-02-25 13:05
답글
판타지를 싫어하기보단? coc로 유입되는 사람들 특징이 역극판에서 넘어온 사람이 엄청 많다는 거거든. 역극에서 쓴 자작캐릭터를 룰로 옮겨서 시나리오를 가는 느낌. 보통 현대 세계관이니까 현대풍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coc가 더 어울리지. 거기다가 직관적으로 "애는 마술사니까 마술 기능치가 90%예요!"가 "애는 마술사니까 민첩과 지혜가 높아요!" 보다 와닿잖아. 던월은 캐메 데이터 자체가 그런 자작캐릭터를 구현한다기보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쪽에 어울리기도 하고, 세세한 부분의 데이터를 짜기보단 서사로 녹이는 편이니까. 아예 던월을 하겠다! 판타지를 하겠다! 라고 들어오면 몰라도 그짝 사람들이 원하는 룰하고는 안 맞아.
접근성 우위가 약해져서
무슨 의미임? 빡대가리라서 설명좀
공개 룰북 얘기하는거면 임시 웹페이지 있지 않음?
옛날엔 입문자들에게 무료 룰인 던월을 먼저 추천했고, 마스터링 입문하려는 사람도 dnd보다 쉬워보이는 던월부터 해보겠다고 도전하는 경우가 꽤 있었는데, 요즘엔 Coc가 그 자리를 차지해서 던월로 가는 경우가 줄어든 거지. coc는 무료 룰은 아니지만 어차피 매번 돌아가니까 사서 손해볼 건 없고, 라는 인식이 좀 있긴 함. 초보가 마스터링하기엔 대략적인 흐름이 정해져 있고, 아예 지문까지 시나리오에 전부 있어서 복붙만 하면 되는 시나리오(난 불호지만)도 꽤 많은 Coc가 더 쉬운 것도 있고, dnd 한글화도 나오고(퀄리티는 ㅈ망했지만) 발더게3도 있다 보니 판타지를 하고 싶은 사람은 Dnd로 가는 경우가 확 늘었고.. 판타지가 아닌 장르를 하고 싶으면 coc로 전부 커버가 되니 던월을 할 리가..료
제기랄! 어쩐지 coc 많드라 그래도 댄디 있으니 그나마 낫네
크툴루 룰북은 수요가 늘 있어서 중고 가격도 그렇게까지 안 떨어지는 걸로 알고... coc는 단편으로 끝나니 짧게 치고 빠지기도 좋고. 한글 자료들도 월등히 많고. 솔직히 유명한 시나리오 마스터링 잡으면, 트위터 검색 딸깍으로 자료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나와. 거기다가 지금 유입되는 인원들 성향엔 dnd는 좀 안 맞을걸. 자작 캐릭터를 룰로 옮겨서 구현하기엔 Coc만큼 괜찮은 룰도 많이 없어. 뭐... 현대 장르가 아니라 이능력물같은 경우는 coc로 하려면 잘 안 맞지만, 그렇다고 룰북을 뒤져가며 꾸역꾸역 맞는 룰을 찾아서 구매하고 번역하고 구현하기보단 걍 마스터 재량, 하우스룰 어쩌구로 coc로 구현해버리는 경우가 많지
Dnd라고 썼네... 유입되는 인원들 성향엔 dnd는 좀 안 맞을걸.>> 유입되는 인원들 성향엔 던전월드는 좀 안 맞을걸.
요즘 사람들은 판타지 싫어함? 왜 성향에 안맞는거지
일단 알려줘서 고마워 dnd라도 해야할듯
판타지를 싫어하기보단? coc로 유입되는 사람들 특징이 역극판에서 넘어온 사람이 엄청 많다는 거거든. 역극에서 쓴 자작캐릭터를 룰로 옮겨서 시나리오를 가는 느낌. 보통 현대 세계관이니까 현대풍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coc가 더 어울리지. 거기다가 직관적으로 "애는 마술사니까 마술 기능치가 90%예요!"가 "애는 마술사니까 민첩과 지혜가 높아요!" 보다 와닿잖아. 던월은 캐메 데이터 자체가 그런 자작캐릭터를 구현한다기보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드는 쪽에 어울리기도 하고, 세세한 부분의 데이터를 짜기보단 서사로 녹이는 편이니까. 아예 던월을 하겠다! 판타지를 하겠다! 라고 들어오면 몰라도 그짝 사람들이 원하는 룰하고는 안 맞아.
아 그런 느낌이구나 뭐 시대의 흐름이니까 어쩔 수 없지 존버나 타야겠다
그대가 세션을 안열어서. 댄디는 뭐 찾으면 뚝딱 잘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