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높으신 분의 집으로 쳐들어온 일행들
와 마치 싸울것만 같잖아?
스탑 라잇 데얼 유 크리미널 스컴 !!!
다 잡고 나니까 사실 흑막에게 정배당하고 못생긴 괴물이 되어버린 불쌍한 녀석들이었다
흑흑 불쌍한 희생자들 살려주자
그거 하지 마 착한짓 아니야
'싫어'
하지 말라고 !!! (2)
싫은데스우 살리는데스우
진짜 걔네 죽이고 할일 하러 가라고 !!!
다 좋은일 하자고 하는거잖아
엣 우소
그렇게 방종의 대가를 치르게 된 파티
스컴 살리자고 이짓을 하는 파티가 자기들 살자고 경비병들을 해칠수 있을리 없다
그렇게 파티는 모든 장비를 뺏기고 감옥에 갇힌 뒤 아무도 모르게 처형되는 미래만이 남게 된다 ......
바바리안 특 ) 바보라서 남이 정해준 운명따위 받아들이지 않음
와 장 창 ! !
하지만 풀려난건 풀려난거고, 바바야 갑옷 없어도 AC가 보장된다고 쳐도
마법무기는 커녕 일반무기나 갑옷, 성표조차 없는 파티는 이제 경비병 하나를 잡는것도 어려운 상태.
이대로 몰래 마을에서 도망쳐야 하는걸까?
이제 무기가 있다
성표가 없으니 평소에는 신경도 안쓰던 물질 구성요소 내용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버프 걸어주고
이렇게 된 이상 경비대로 쳐들어가 장비를 되찾는다 !!
11레벨 파이터 & 11레벨 바바 & 11레벨 생명 클레릭 특 ) 마법템이 없어도 도시 하나 털어먹는건 일도 아님
와바바바바바박
이렇게 모험가들은 또 하나의 위기(자기들이 불러옴, 마스터가 몇번이나 말림)를 넘기고 사건의 해결을 위해 다시 움직이게 된다 ...
하고 싶다는 거 시켜주고 애들 떠나고 한 달쯤 후에 마을 멸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면 되는 것이지
그래도 마스터가 저렇게 잘 받아줘서 저날 세션 참 재미있었어 ..
뭐하는데 시발 ㅋㅋㅋㅋ
(본 세션은 모든 생물에 대한 비살상 공격만으로 진행되었음을 알립니다)
이게 어떻게 그 모든 단편의 결말 ㅋㅋㅋ